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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해외취업 팔 걷어부쳤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7일
취업률 전국 1위 명성 해외로 이어갈 것
  ▶일본취업동아리반(왼쪽 서영길 국제교류센터장, 오른쪽 김미희 전담교수) 

구미대학교
(총장 정창주)가 해외취업을 위해 팔을 걷었다. 구미대 국제교류센터(센터장 서영길)는 27일 해외취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세계화 프로젝트가 대학의 중장기 4대 발전전략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대학 4대 발전전략에 해외취업 포함
세계화 프로젝트의 키워드는 ‘해외취업 활성화’. 국내에서 졸업생 1천명 이상의 2~4년제 모든 대학 중에서 4년 연속 전국 1위를 지키고 있는 구미대가 이제 해외취업 1위를 향한 돛을 올린 것이다. 해외취업의 중점 분야는 호텔서비스, 헤어뷰티, 조리, 복지ㆍ보건 등 4개 분야다. 우리 기술로 해외취업이 용이한 분야를 선별하고 구미대가 그동안 해외취업의 노하우를 잘 살릴 수 있는 분야를 선정한 것.
 
 
  ▶일본어 수업에 열중하는 일본취업이 약정된 일본취업동아리반 학생들

 
최근 그 성과도 구체화 되고 있다. 일본의 보건ㆍ복지 기관에 취업이 확정되는 국제협약이 성사됐다. 학생들은 재학 중에 일본어를 공부하고 실습연수를 일본으로 다녀오며 1인당 약 300만원 내외의 장학금도 지원받는다. 졸업 후에는 보건ㆍ복지 관련기관에 취업이 되며, 일본어 능력에 따라 졸업 전 조기취업도 가능하다.
현재 일본어 중급반(13명)과 초급반(14명) 수업을 듣는 일본취업 동아리반 27명이 그 대상이다. 올해 2월 현지 연수를 다녀온 2학년 11명의 학생들은 오는 6월에 2차 실습연수를 4주간의 일정으로 떠날 예정이다.
장수정(물리치료과 2) 학생은 “졸업 전 조기취업을 목표로 열심히 일어 공부를 하고 있고 일본에 취업 후에는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취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호텔서비스와 조리 분야는 이미 성과가 탁월하다.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전국 지자체가 주관하는 해외취업연수프로그램(GE4U)에 2010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됐다. 호텔조리, 호텔프론트 등 5개 과정에 4년간 87명의 학생들이 해외로 나가 84명이 취업에 성공하면서 96%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도 이 사업에 참가해 이 분야에 특화된 강점을 최대한 살린다는 계획이다.
 
헤어뷰티디자인 분야는 손기술이 섬세해 세계에서도 그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호주에 헤어 분야로 4명이 취업을 완료했고 결연을 맺은 현지 미용전문학교와 협력해 이 분야의 취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네일 아티스트나 지도자로 중국 현지 취업도 현재진행형이다.
 
서영길 국제교류센터장은 “이제 해외취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며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그간의 꾸준한 노력들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후쿠오카 연수 수료식 

 
국제 경쟁력 제고 노력 2010년부터 본격화
국내 취업률 1위에서 해외취업률 1위로

2010년 국내 대학 처음으로 방학기간을 ‘글로벌학기’로 선포한 구미대는 그동안 어학실력 향상과 해외연수 확대, 해외취업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또 학생들의 참여와 실질적인 성과를 높이기 위해 각종 장학금제도를 도입했다. 장학금은 외국어특강을 수준별, 단계별로 세분화해 참여도를 높이고 개인의 성과에 따라 지급했다.
그 결과 최근 3년간 외국어 특강에 4천3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열의를 이끌어 냈다. 글로벌학기에 해외로 나간 연수생도 세계 17개국에 1천100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6월에는 토익(TOEIC) 550점 이상 수준의 전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2013년 2차 글로벌 현장학습’선발에서 전국 2위(경북 1위)를 달성하며 최상급의 어학실력도 입증했다.
 
 
  ▶정창주 총장

정창주 총장은 “해외취업은 대학의 글로벌화와 직결된다”고 강조하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분야를 시작으로 다양한 해외 산업체를 발굴해 국내 취업률 1위에 이어 해외취업률 1위가 될 수 있도록 대학의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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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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