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양포초등학교(교장 황동옥)는 27일 10시부터 학교도서관에서 글벗 도서관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학부모 자원봉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40명의 학부모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이뤄진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자 위촉장 수여와 학생들이 가고 싶은 도서관, 책읽기의 즐거움이 있는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2014년 자원봉사자 연간 활동 계획을 함께 협의했다.
2014년 글벗도서관에서는 경상북도 교육청 독서올레 600운동의 일환으로 학년별 e-독서친구 활동과 50권 책읽기를 중심으로 한 양포 독서인증제를 실시해 보다 체계적이고 자기주도적 독서습관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또 저학년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매주 수요일 아침 8시 30분부터 8시 50분까지 1학년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책읽어주기 활동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황동옥 교장은 인사말에서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을 만든다. 그리고 책속에 길이 있다고 했으니 학생들이 먼 훗날 글벗도서관을 찾아 책을 많이 읽고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었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글벗도서관이 학교 내에서 문화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힘써 주길”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