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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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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29일, 구미초등학교 강당에서 2014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로 선정된 초․중학생 140명과 영재강사 40명,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학년도 구미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가졌다.
구미교육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2002년 영재교육을 시작해 현재초등 4개 과정(수학, 과학, 발명, 정보)과 중등 4개 과정(수학기초, 수학심화, 과학, 정보) 총 8개 과정이 개설돼 운영되고 있다. 수업은 수요일과 토요일, 여름방학을 이용해 체험위주의 다양한 수업으로 연간 120시간 내외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 날 신입생 대표로 선서를 한 강순범(형곡중2) 학생은 “영재교육원 학생으로서의 명예와 긍지를 가지고 성실히 학업에 정진해 빌 게이츠와 같이 사회와 국가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인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혀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성란 영재교육원장은 개강식에서 “학생들에게 타고난 재능을 꽃피우기 위해 노력하고, 따뜻한 인성까지 갖춘 참된 사람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강사들에게는 “다양한 교육 방법으로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할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 날 신입생 대표로 선서를 한 형곡중학교 2학년 강순범 학생은 ‘영재교육원 학생으로서의 명예와 긍지를 가지고 성실히 학업에 정진하여 빌 게이츠와 같이 사회와 국가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인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혀 친구들과 학부모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