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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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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박정희체육관에서 2014 구미 새마을배 전국합기도대회를 개최한다.
구미시와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합기도 협회(회장 이창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지역 합기도 명문클럽 39개팀 690명이 참가하며, 초등 1·2·3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 총 6부, 남·여로 나뉘어 대련 및 술기 경연부문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공격을 되받아치는 다양한 방어기술을 구사하는 합기도는 꺽기, 던지기, 치기, 찌르기 등 실전 기술을 확장시켜 건강법, 호신술, 경호술 등 다방면에 활용되고 있는 국민생활스포츠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국제적으로도 널리 보급되어 있으며, 구미에서는 2011년 첫 개최에 이어 네번째로 전국대회 규모로 열린다.
4일 선수 계체를 시작으로 5일부터 본격적인 경합이 이뤄지는 이번 대회는 5일 11시 개회식을 통해 참가 선수들을 환영하는 자리를 갖고, 6일 시상식 및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대회 일정이 마무리 된다.
향후 시는 이번 대회를 내실있게 추진, 전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엘리트대회로 육성, 합기도의 산실로써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