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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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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2014년 4월 기업으로 주광정밀(주)을 선정했다. 이에 지난 1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남유진 구미시장과 윤재호 주광정밀(주) 대표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기(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주광정밀(주)은 1994년 설립과 함께삼성전자(주) 및 대우전자(주) 협력업체로 선정, 2001년 현재 위치인공단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2013년 기준 고용 137명 규모의 흑연전극 가공 전문 기업이다. 흑연전극은 전기적 방전을 통해 금속을 가공하는 방전가공용 전극으로 정밀금형을 제작하기 위한 주요 기반기술이다.
또 기술력 개발을 위해 2011년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해 ‘고속가공기의 흑연 가공물 고정방법’ 등 다수의 특허 및 실용신안을 획득했고 이를 토대로 부품․소재 전문기업, 이노비즈기업, 벤처기업 등에 선정됐다.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 및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해 국제적인 품질 경영 체제를 구축했다.
이러한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무역의 날 경상북도지사 표창 2회,상공업 진흥 공로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우수자본재 산업포장,무역의 날 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우리은행 유망 중소기업및 고용노동부 강소기업에 선정되는 등 정부에서 인정받은 대표적인강소기업이다.
윤재호 대표이사는 2012년 10월 기능한국인 제70호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및 2013년 서울경제신문주관 금형부분 중소기업 경영대상을 수상하는 등 기업 경영활동 뿐만 아니라 기술력 향상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모범적인 경영활동과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의 경제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인정돼 ‘4월의 기업’으로 선정된 것이다.
이날 사기게양식에 참석한 윤재호 대표이사는 “고객에게 신뢰받는 가치경영 추구와 함께 다양한 흑연전극 가공 기술을 축적해왔으며,보다 선진화된 지식과 기술을 체계화한 인력과 공정을 바탕으로 국내외 선도 기업으로 발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는 구미경제발전의 주역인 기업을 사랑하고 예우하기 위해2009년 4월부터 매월 이달의 기업을 선정, 범시민 기업 사랑의의미를 담아 시청사 국기게양대 및 군집 가로 게양대에 해당 회사기를 1개월간 게양하고 있으며, 2014년 4월, 61번째 기업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