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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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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아마추어 테니스계에 새로운 기대주들이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일중(교장 장상용) 테니스부가 지난 3월 12일부터 21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2014년도 전국종별테니스대회 여자 중등부 복식 경기에서 우승를 차지했다.
현일중은 올해 한희진, 변유민(중1), 이한별, 조예지(중2) 4명의 선수를 영입하여 여자 테니스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4월 말 정식 창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장상용 교장은 “테니스 불모지인 구미에서 테니스부를 창단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하며, 박성현, 백규정 등의 국가대표를 배출했던 골프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를 키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테니스부를 지도하고 있는 설동수 감독은 “아직까지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학생들이 워낙 성실하고 테니스에 대한 애착이 많아 꾸준히 노력한다면 우리 지역 뿐 아니라 세계적인 우수한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