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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친박 결집 강도에 촉각, 그 결과는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2일
구미을 시의원 선거구 당선권은 몇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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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선거구 ( 인동동▪진미동)

2006년 5▪31 지방선거 당시 투표율은 인동동 40.46%, 진미동 26.4%였다. 진미동은 구미갑구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공단2동의 35.76%보다도 9%가 낮았다.

당시 선거에서 인동동 1위 득표자는 25.83%,2위는 17.72%였다. 인동동에서만 2명의 시의원을 선출했고, 무려 10명이 출마해 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진미동 1위 득표자는 31.05%, 2위는 22.29%였다. 당시 선거에서 진미동은 양포동과 함께 선거를 치뤘으며, 2명 정수에 8명이 출전, 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010년 선거의 경우 인동동은 전체 인구 5만1831명 중 유권자수는 3만7135명이었며, 진미동은 2만 1857명 중 유권자는 1만7965명이었다. 이중 1만 9275명이 투표해 35.6%의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3명이 정수인 마 선거구에는 한나라당 윤영철, 장세만, 안주찬 후보, 무소속 김수민, 김태근 후보등 5명이 나서 1.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개표 결과 한나라당 윤영철 후보 4천 305표, 무소속 김태근 후보 4천 236표, 무소속 김수민 후보 4천 86표, 한나라당 안주찬 후보 3천 963표, 한나라당 장세만 후보 2천 731표였다.

이번 선거의 경우 유권자가 6만 605명으로 지난 선거에 비해 8천5백여명이 늘었다. 여기에 지난 선거 당시의 투표율을 감안하면 2만 3천에서 2만4천명이 투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3명을 선출하는 마 선거구에서는 현재 김태근, 윤영철, 안주찬 후보가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해 3명 모두가 공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다 녹색당 김수민 후보, 무소속 김봉권 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지난 선거와 동일한 5명이 출전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선거에서 3위 득표자의 득표율이 21.14%였다는 점과 유권자수가 8천5백여명이 늘었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당선권은 5천표 이상으로 상향 조정되어야 할 것으로 추정된다.

  

 

 

▶바 사 선거구 ( 도개면▪해평면▪장천면▪산동면▪ 양포동>

 

지난 2006년 지방선거에서 도개면은 68.78%, 해평면 65.26%, 산동면 70.27%, 장천면 70.87%, 양포동은 44.16%였다.

지난 선거에서 도개면 1위 득표자는 36%, 2위 22.24%, 해평면 1위 49.52%, 2위 21.3%, 산동면 1위 45.74%, 2위 31.24%, 장천면 1위 40.04%, 2위 34.19%였고,양포동은 1위 32.7%, 2위 18.85%였다. 2위 평균 득표율은 25,5%였다.

2010년 선거의 경우 농촌지역인 도개면은 전체인구 2천790명 중 유권자는 2천465명,해평면은 5천9991명중 5천179명, 산동면 4천600명중 3천934명, 장천면 3천861명 중 3천209명이다. 도시지역인 양포동은 3만2591명중 2만1556명이다.

전체 유권자 3만 7290명중 1만 8959명이 투표해 50,84%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개표결과 한나라당 황경환 후보 4천 693표, 친박연합 윤종호 후보 3천 862표, 무소속 김영호 후보가 3천 763표를 얻으면서 당선됐다. 이어 권기만, 김경훈, 황대우 후보 순이었다.

이번 선거에 투표권을 행사할 유권자는 4만 3479명으로서 6천여명 가량이 늘었다. 지난 선거의 투표율을 감안할 경우 2만 1천여명 가량이 투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선거에는 권기만, 마상락, 박창성, 이병헌 ,최비도, 한성희 후보가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또 윤종호, 이성규, 황대우 후보 등 3명이 무소속 출전을 선언했다. 새누리당이 3명의 후보를 공천할 것으로 보여 2010년 선거와 동일한 경쟁률이 예상된다.

하지만 지난 선거에 비해 6천여명이 늘어 당선권에 진입할 득표수도 상향 조정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당선권은 4천 3백-4천5백명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사 선거구 (선산읍▪무을면 ▪옥성면)

갑을 의원수가 11대 9명에서 10대10명으로 조정돼 고아읍과 분리되면서 독립 선거구가 됐다.

지난 선거에서 선산읍 1위 득표자는 37.42%, 2위 25.33%, 무을면 1위 55.49%, 2위 18.02%, 옥성면 1위 32.9%, 2위 29.75%였다. 2위 평균 득표율은 24.35%였다.

또 2명의원을 뽑은 선거에서 선산읍은 64.7%, 옥성면은 70%, 무을면은 71.63%였다. 평균 투표율은 68.7%5였다.

2010년 당시 선산읍 유권자는 전체인구 1만6384명 중 유권자는 1만3052명, 무을면 2천361명 중 2천87명, 옥성면 2천119명 중 1천850명 등이었다. 유권자 총수는 1만 6909명이었다.

이번 선거의 유권자는 1만 6569명이다. 임춘구, 양진오, 이규성 후보 3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이외의 후보자가 없어 공천 결과에 승복할 경우 당선권 득표수 예상의 의미가 없다.

▶아 선거구 (고아읍)

갑을 의원수 조정으로 선산읍, 무을면, 옥성면과 분리되면서 독립선거구가 됐다.2명을 선출한다.

지난 2006년 지방선거에서 2명 의원을 뽑는 선거에서 7명이 출전한 고아읍 투표율은 55.32%였다. 고아읍 1위 득표자는 33.53%, 2위는 19.39%였다

2010년 선거의 유권자는 1만 2천 5백여명이 투표했다. 당시 선거에서 한나라당 임춘구 후보 6천 675표, 무소속 강승수 후보 3천 607표, 한나라당 이명희 후보가 3천 448표를 얻으며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고아읍 후보로 김도문 후보는 3천 385표, 무소속 정근수 후보 3천 84표였다.

이번 선거에는 2만 5191의 유권자 중 역대 투표율이 55% 전후였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1만 3천 800에서 1만 4천명이 투표에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강승수, 정근수, 이명희 후보가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한 상태이며, 이봉도 후보는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새누리당 후보 공천 결과에 승복할 경우 2명 정수에 3명이 출전, 1.5대1의 경쟁률이 예상된다. 1위 득표자가 33.5%였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당선권은 4천6백표 내외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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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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