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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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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대표(창신엔지니어링)가 2일 구미대에 호텔관광과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사비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남구미로타리클럽 수석부회장인 이종석 대표와 구미대의 인연은 2010년 구미대 호텔관광과(학과장 최성철)에 청년봉사단인 로타랙트가 결성되고 남구미로타리가 그 스폰서를 맡으면서 시작됐다.
구미대 로타랙트는 봉사와 서비스마인드 함양을 위해 호텔관광과 전체 학생들이 참여해 독거노인 연탄배달을 비롯, 지역 노인요양병원과 복지센터를 돌며 노력봉사를 해왔고, 각종 공익행사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남구미로타리클럽은 이 학생들을 위해 매년 4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이 대표는 “자신도 어려운 환경에 있으면서 봉사를 실천하는 학생들이 대견해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매년 우리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는데 또 마음을 써주어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창신엔지니어링은 구미산업유통단지에 소재하고 있으며 SMC 공압기기, 진공장비, 자동화부품을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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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란 교수(호텔관광과), 정창주 구미대 총장, 이종석 창신엔지니어링 대표, 최성철 교수(호텔관광과 학과장)(왼쪽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