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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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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초등학교(교장 서정인)는 21세기 창의·인재 육성의 일환으로 다양한 과학 탐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4월 21일 제 23회 과학의 날을 기념해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일주일 동안 과학의 날 기념 주간 교내 과학 탐구 대회를 개최했다.
미래의 과학 꿈나무들인 선산초 학생들에게 과학 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길러 과학 기술 풍토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과학 독후감, 과학 미술, 항공 우주 대회, 탐구토론대회를 실시했다.
과학미술은 전통가옥을 창의적으로 개조한 10가지 재료를 사용해 여러 가지 미술기법으로 표현하였는데 기존의 과학 상상화 그리기보다 색다르고 창의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해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이 높았다.
에어로켓은 본체의 규격이 주어진 상태에서 창의력을 발휘해 멀리 날 수 있는 로켓을 만들고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을 학생들이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열심히 로켓을 만든 후 그것을 과학적인 방식으로 능숙하게 설명하는 학생들의 눈빛에서 미래 과학자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김유진(5학년) 학생은 “과학탐구 대회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고 들었던 미세먼지에 대해서 과학적인 원리를 찾고 그것을 해결하는 방안을 과학자의 자세로 관찰, 탐구 한 것이 무척 기억에 남는다”며“앞으로 더욱 자연현상 및 주변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이것을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자세를 가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시백 교감(교장 직무대리)은 “이번 과학 탐구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와 관심을 갖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 창조경제에 이바지 하는 멋진 과학자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선산초는 이번 교내 과학탐구 대회를 통해 학교 대표를 선발해 구미시 예선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꼬마 과학자들의 멋진 성과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