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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꼬마 과학자!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4일
선산초, 과학탐구대회 실시
ⓒ 경북문화신문
선산초등학교(교장 서정인)는 21세기 창의·인재 육성의 일환으로 다양한 과학 탐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4월 21일 제 23회 과학의 날을 기념해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일주일 동안 과학의 날 기념 주간 교내 과학 탐구 대회를 개최했다.
 
미래의 과학 꿈나무들인 선산초 학생들에게 과학 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길러 과학 기술 풍토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과학 독후감, 과학 미술, 항공 우주 대회, 탐구토론대회를 실시했다.
 
과학미술은 전통가옥을 창의적으로 개조한 10가지 재료를 사용해 여러 가지 미술기법으로 표현하였는데 기존의 과학 상상화 그리기보다 색다르고 창의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해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이 높았다.
 
  
에어로켓은 본체의 규격이 주어진 상태에서 창의력을 발휘해 멀리 날 수 있는 로켓을 만들고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을 학생들이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열심히 로켓을 만든 후 그것을 과학적인 방식으로 능숙하게 설명하는 학생들의 눈빛에서 미래 과학자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김유진(5학년) 학생은 “과학탐구 대회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고 들었던 미세먼지에 대해서 과학적인 원리를 찾고 그것을 해결하는 방안을 과학자의 자세로 관찰, 탐구 한 것이 무척 기억에 남는다”며“앞으로 더욱 자연현상 및 주변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이것을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자세를 가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시백 교감(교장 직무대리)은 “이번 과학 탐구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와 관심을 갖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 창조경제에 이바지 하는 멋진 과학자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선산초는 이번 교내 과학탐구 대회를 통해 학교 대표를 선발해 구미시 예선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꼬마 과학자들의 멋진 성과를 기대한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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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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