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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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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초등학교(교장 서정인)가 지난 2일부터 학교 특수 시책인 ‘비봉산 숲 체험’으로 학교 인근 비봉산 및 숲을 탐색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친환경적인 생활 태도와 자연의 소중함, 생명을 가진 객체에 대한 소중함을 학생들에게 길러주고 있다.
지난 2일에는 3학년 학생 87명, 3일에는 4학년 학생 92명이 창의 체험 활동 시간을 이용해 ‘나무와 친구되기’라는 주제로 나무 관찰, 숲이 주는 혜택 발표하기, 나무에게 하고 싶은 말 만들기, 비봉산에 대한 3행시 만들기 등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협동심 및 숲에 대한 친근감과 호기심을 높였다.
최다은(3학년) 학생은 “비봉산 영봉정에서 본 내 선산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비봉산에 오르며 선산이 배출한 인물이나 지역의 과거 모습을 꼼꼼하게 읽은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시백 교감(교장 직무대리)은 “이번 비봉산 숲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감성을 길러 21세기가 원하는 창의·인성적인 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이다”고 기대했다.
한편, 선산초는 앞으로도 비봉산 생태계 이해하기, 비봉산 숲 표현놀이, 숲 속 친구와 만나기 등의 주제로 연중 숲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