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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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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회 선주원남 벚꽃 축제가 3일부터 4월 5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 금오초등학교(교장 권세준)의 중창단과 밴드부가 개막식을 멋지게 장식하며, 많은 시민들 앞에서 감동의 무대를 펼쳤다.
밴드부(Be The One, 지도교사 전호영)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로 보컬, 드럼, 일렉기타, 베이스 기타, 신디사이저로 구성됐다.
이날 학생들은 평소 방과후학교 활동으로 꾸준히 연습한 두 곡을 선보이며 행사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 음악을 사랑하는 4, 5학년 32명의 남학생들로 구성된 금오 화음 중창단(지도교사 박익성)은 ‘오, 샹젤리제’, ‘연날리기’를 아름답고 조화로운 목소리로 불러 많은 시민들의 동심을 자극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해서 떨렸지만 너무 뿌듯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