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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 명성 되찾는 확실한 일꾼 되겠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6일
구미시의원 사 선거구(선산, 무을, 옥성) 새누리당 양진오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경북문화신문

 

 

  

6.4 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둔 가운데 구미시의원 사 선거구(선산읍, 무을면, 옥성면) 새누리당 양진오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5일 선산읍 선산터미널 맞은 편에 위치한 사무소에서 수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는 같은 선거구에서 출마하는 임춘구, 이규성 예비후보가 참석해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인근 지역 선거구인 아 선거구의 강승수 예비후보도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해 주었다.

 

“희망을 실천하는 확실한 일꾼”, “옛 선산의 명성을 다시 찾을 확실한 젊은 일꾼”, “어르신이 행복한 선산을 만들겠다”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날 개소식에서는 특히 장 내에 경로석을 별도로 지정해 경로 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도 했다.

  

지지자들의 열렬한 성원 속에서 진행된 개소식에서 축사에 나선 강대석 전 시의원은 “참된 일꾼으로 만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하면서 “황량한 선산에 희망을 심고 가꾸는 일꾼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춘명 전 산산초 교장은 축사를 틍해 양 후보가 학교 운영위원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 흉물로 전락해 교육환경 분위기를 저해 해 온 학교 울타리를 신식 팬스로 전면 개체하고, 130억여원을 확보해 경북도내에서는 처음으로 기존 건물을 허물고 신축을 하는 등 교육 환경 개선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평가하면서 “정주 여건의 중심적 가치인 선산지역의 교육환경을 발전적으로 가꿔나갈 적임자”라고 말했다.

 

배선호 구미시 농촌지도자 회장은 또 축사를 통해 “선산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농업, 농촌이 발전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농촌 예산을 대거 확보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 의회에 등원, 불꺼진 선산을 불켜진 선산으로 발돋움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승주 문중대표(전 선산군 산림조합장)는 “경제가 어려운 상황으로 치달으면서 역외유출이 심각하고, 이 때문에 공동화 문제가 최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 이처럼 중차대한 시점에서 젊고 당당한 일꾼으로서 제 역할을 확실히 할 수 있도록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한상일 선산중앙교회 목사 (지역사회 복지협의체 위원장)는 축사를 통해 “ ”국가간의 경쟁도 중요하지만 지역간의 경쟁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전제하고 ”그 중심에 정주여건이 있고, 또 정주여건의 중심에 교육문제가 있는 만큼 교육과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 온 양 후보가 지역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주어진 일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 목사는 “ 노모를 지극 정성으로 모시는 등 효행이 투철한 만큼 지역 어르신을 부모님처럼 모시는 경로효친형 시의원으로서도 역할을 충분히 소화해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의창 선산초등 67회, 선산중고 33회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 인의예지신의 덕목과 추진력을 갖춘 인물이 바로 양 후보”라고 강조하고 “ 선산 발전을 한계단 이끌어 올리는 추진력과 확고한 신념을 믿어 의심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렇게 하겠습니다”

 

양진오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선산읍, 무을면, 옥성면 등 지역별 공약과 교육과 복지, 현안 사업등 부문별 공약을 발표했다.

  

선산지역의 최대 교육 숙원사업인 선산 남녀 중고 통합을 위해 2012년 산산남여중고 통합추진위를 발족하고 실무부회장으로 참여한 가운데 통합의 결실을 도출하고 동시에 학력향상과 시설보수를 위한 254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양 후보는 선산초교 운영위원장으로 재임하면서 130억원의 예산을 투입 노후한 학교 건물을 최신식 시설로 신축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선산읍과 무을면,옥성면을 생산,소비, 교육 등 자족기능이 가능하도록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해 구미최고의 주거지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양후보는 농업 예산과 관련 작목반과 협의해 농업인의 목소리를 예산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농업인을 위한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지역 특산물 발굴과 직거래망 구축을 통한 각종 사업 적극 추진을 약속한 양후보는 또 영어 특성화 프로그램을 이용한 선진 초등교육 완성, 자유학기제를 통한 차별화된 중등교육 정책 실현, 명품고등교육 육성을 통한 중등교육 프로램 도입과 이를 통한 고품질 지역교육 창달을 약속했다.

  

노인복지와 관련 선진형 노인 복지회관 건립, 원거리 어르신을 위한 마을 버스 운행, 민간 단체 및 기업체를 연계한 각종 지역 후원사업 추진을 약속한 양후보는 이를 통해 지역민들의 복지가 가일층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무을면 지역 사업으로 무을지와 대천변 활성화 사업을 통한 가고 싶은 무을 조성을 약속한 양 후보는 옥성면과 관련해서는 승마장, 화훼단지, 휴양림을 활용한 옥성 관광벨트 조성사업 추진을 공약했다.

  

또 구미보, 금오서원, 단계하위지 유적비, 청소년 수련원 등을 연계한 각종 문화, 관광 산업 활성화를 약속했다.

양후보는 거듭 “ 어르신이 행복하고, 농민이 살기좋은 고장, 젊은 일꾼이 모여들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선산, 무을 , 옥성을 위해 공약한 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젊은 혈기와 지혜, 추진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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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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