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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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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지난 7일 별관 대회의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하 교육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복지사업은 학교 내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사회에서 잘 기능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구미에서는 총 9개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교육복지 집중지원 대상학생 증가에 따른 교육복지사들의 업무 경감 및 본 사업에 관심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아동·청소년들을 지원하는 교육복지 사업에 관심이 많은 일반시민들로 관련학과 졸업 등 일정한 자격을 갖춘 사람들로 앞으로 3개월 간 교육복지사업의 이해, 집중지원 대상학생 관리 및 욕구 분석, 사례관리 이론 및 실제,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활성화 등 총 20시간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이정희 봉사자는 “아이들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자신의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지지해 주는 사람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교육을 통해서 나 스스로도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성란 교육지원과장은 “3개월 동안 꾸준히 실시하는 교육 과정에 성실히 참여해 교육복지사업에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자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