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경도대학에 독도 교양과정 설치하겠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7일
김관용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일 교과서 왜곡 강하게 비판 … 강력대응 의지 밝혀
ⓒ 경북문화신문

 

김관용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일본의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고, 경북도립대학에 독도 교양과정을 설치해 독도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7일 김관용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일본이 초등학교 5, 6학년 교과서에 독도 왜곡교육을 전면 확대시행하기로 한 방침과 관련 “일본정부가 초등학생들에게 까지 제국주의 침탈 역사 교육을 강화하고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있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강력 대응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독도 교육의 중요성을 피력하고, 경북도 차원에서 독도전문교사를 양성해 초중고생들에게 명실상부한 독도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가 운영하고 있는 경북도립대학에 독도 교양과정을 설치해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생들에게 ‘독도전문교사’ 자격증을 발급해 도 차원의 독도 교육에 파견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전문과정을 통해 양성된 이들을 경북도교육청과 협력해 도내 초중고 독도 교육에도 활용하고 더 나아가 전국 및 해외교육에 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일본의 독도 도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독도에 대한 시민들의 가치관을 확고히 하기 위해 독도 시민대학을 ‘(가칭)독도정책개발원’ 내에 설치,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민대학은 독도정책개발원 내 독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독도 교육의 전문기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며, “앞으로 경북도내 뿐만 아니라 전국 지자체와 연결해 명실상부한 국내 일반인 독도 교육기관 역할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독도정책개발원 설립과 관련 김 후보는 지난 달 28일 주요 기능은 교육과 연구로 1처장 아래 교육, 연구, 홍보 등 3팀의 13명 정도 직원으로 구성되며, 현재 도 산하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재)안용복재단의 기능을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 후보는 또 독도 영토주권과 관련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다고 전제하고 “경북도가 일선에서 독도 교육을 강화해 온 국민이 ‘독도 홍보대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올바른 논리를 갖고 일본의 독도 도발에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4일 일본 정부는 2015년부터 학교에서 사용되는 초등학교 5, 6학년 사회교과서 8종 중 6종에 ‘일본 고유영토인 독도를 한국이 불법 점거(점령)하고 있다’고 기술하고 나머지 2종은 지도로 독도를 ‘일본 땅’으로 명시한다고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경북도, 취업 취약 청년 지원사업 나서..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