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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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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창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구미시가 지난 2012년 여가부가 발표한 여성정책과 관련 전국 지자체 중 꼴찌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난해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을 받았다면서 선거가 다가오자 여성유권자를 겨냥한 발표가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 선대위측은 구미시의회 모의원에 따르면 “남유진 시장이 8년의 임기 중 중점을 두고 시행한 정책은 구미시의 외향적인 팽창과 기업에 관한 무한한 지원, 숫자에 대한 집착 등에 있었으며, 시민의 복지나 삶의 질에 관해서는 무관심에 가까운 행정을 지적했다”고 밝혔다.
김후보 측은 또 “ 구미시에는 가까운 김천, 점촌에도 있는 여성회관이 없다”고 밝히고 “진정 관내 여성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고 실행에 옮길지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것처럼 선거가 다가오기 때문에 여성유권자를 의식해서 발표하는 공약에 불과할 지는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의 심판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선대위 측은 또 “구미시가 여성친화도시에 선정된 원인과 심사위원이 누구인지를 알기 위해 여가부 담당자에게 문의를 했지만 개인정보를 근거로 밝히기를 꺼렸고 또 사업계획서의 내용 또한 밝히기를 꺼렸다”면서 “ 여가부에 정식으로 근거자료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용창 예비후보는 “구미시 기업체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기업과 시민 모두 상생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행복한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여성과 그 자녀, 소외된 계층을 한데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