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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독려 문구 넣은 후보자 홍보 현수막, 현수대 외의 게시는 불법, 일부 시장후보들까지 불법이라니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9일
구미시 “원칙에 따라 단속, 과태료 부과하겠다”
ⓒ 경북문화신문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후보자 명의의 지방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현수막이 지정 현수대가 아닌 곳에 무차별적으로 내걸리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

현수대 외에 내걸릴 수 있는 현수막은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를 독려하는 내용으로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들어 새누리당 후보 공천을 위한 경선일이 다가오면서 일부 후보자의 경우 투표 독려를 알리는 내용과 함께 자신의 이름까지 넣은 현수막을 현수대가 아닌 곳에 무차별적으로 게시하고 있다.

이는, 선거법상에는 문제가 없지만, 구미시의 조례에 위반되는 행위이다.

특히 9일 오전 도량동, 지산동 등 주요 도로 간선 도로 변에는 새누리당 구미시장 경선에 나선 후보들이 투표 독려 내용에다 자신의 이름을 적어놓은 현수막을 현수대가 아닌 곳에 게시해 놓으면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시장에 나서겠다면서 불법을 일삼고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구미시장에 나서려는 일부 후보가 불법 현수막을 게시하자,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은 비판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구미시 해당과는 “선관위 명의의 투표독려 현수막은 공공적 측면에서 현수대 이외의 다른 곳에도 게시할 수 있으나, 투표 독려 내용과 함께 후보자를 알리는 현수막은 현수대가 아닌 곳에 걸릴 수 없다”면서 “ 9일 중으로 각 후보자에게 이러한 사실을 다시 한번 공지시켜 불법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례에 따르면 불법 현수막을 게시하면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규정이 지켜질지에 대해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본지는 불법으로 현수막을 게시한 후보자를 인터넷을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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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유권자
이건 구미시에서 놀고 있다는 증거인가요? 이런 불법현수막들은 바로바로 철거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선거앞두고 이무슨 오염입니까? 문자만도 정신없는데 현수맊까지? ㅠ.ㅠ
04/09 11:32   삭제
구미시민
시에서 제대로 하는지 두고 보겠다.
직무유기 하지마세요...
시장과 시의원등 하겠다는 사람들이 불법으로부터 출발해서야 되겠나요?
04/09 09:4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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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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