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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구미시장 후보 경선 22일, 여론조사는 17-18일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9일
도의원 ▪시의원 여론조사는 22-25일
ⓒ 경북문화신문

 

역사는 밤에 이뤄진다. 그 중심에 생물인 정치 세계가 있다.

지방 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생물인 정치가 요동을 치고 있다. 마치 변덕스러운 초봄의 날씨와도 같다. 지방 선거의 승패는 전략에 달려 있다. 표심의 관심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끌어들이느냐는 전략은 후보들의 핵심 부품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전략에 앞서 후보의 자질은 그 선거 그 자체다.

후보의 자질 검증은 선거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할 기본적 루트다. 때문에 자질이 부족한 일부 후보는 그 부족분을 메꾸기 위해 암암리에 표심 매수라는 불법전략을 도입시킨다. 이 과정에서는 후보자들의 자질이 문제가 된다. 항간에 나돌고 있는 금품 수수설, 확인안된 무형체이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지 않는 법이다. 유권자 모두가 클린 선거 감시단이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구미 지방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 경북도당은 시장, 광역 및 기초의원 공천을 위한 경선 일정을 잠정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잠정안은 11일 오전 열리는 새누리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잠정안에 따르면 후보 압축 선거구로 분류된 구미시장 후보 경선은 후보 압축을 위한 여론조사를 통해 경선 본선 진출 후보를 확정한 후 4월 22일 당원 50%, 여론조사 50%의 룰을 적용해 후보를 확정하기로 했다. 여론조사는 17일부터 18일 양일간에 걸쳐 실시된다.

당초 구미시장 공천 신청자는 남유진 현시장, 김용창 구미상의회장, 이재웅 전 경상북도 지사 비서실장, 채동익 전 구미시청 경제통상국장이었다. 하지만 이 재웅 후보는 최근 공천 신청을 철회했다. ‘시민이 시장이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 후보는 시민으로부터 심판을 받겠다면서 무소속 후보로의 본선 종주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측은 새누리당 후보 대 무소속 후보 양상으로 전개될 본선과 관련 최근 예비 후보 등록을 한 김석호 후보와의 단일화 관심과 관련, 게의치 않고 오로지 시민 속으로만 걸어갈 뿐이라는 입장이다.

도의원과 시의원은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후보를 확정하기로 했다.경선은 22-25일간 중 시차를 달리해서 여론 조사에 들어간다.

갑을 선거구에 걸쳐 6명의 후보를 공천하는 구미도의원의 경우 2선거구 윤창욱, 6선거구 김봉교 후보가 이미 단수로 공천을 신청해 이미 후보로 확정됐다. 나머지 4 선거구는 여론조사 방식의 경선룰을 적용해 후보를 확정하게 된다.

8개 선거구에서 20명을 선출하는 시의원 선거에는 50명 출마 예상자 중 34명이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했다. 22-25일간 여론조사를 마치면 늦어도 26-28일 중 후보를 확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례 대표는 지역구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 25일 이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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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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