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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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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초등학교(교장 강태기)와 구미중(교장 류하걸)은 3일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꿈+희망 그리고 행복 공감’이라는 슬로건으로 도산초 나래관에서 8회기 중 첫 번째 프로그램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중심학교(도산초)와 연계학교(구미중)간 맞춤형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교육네트워크 공동체 형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일대일 멘토․멘티를 구성해 초등학생들에게는 선․후배간의 긍정적인 관계 인식을 심어주고 중학생들에게는 초등학생 후배들과의 상호작용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리더십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도산초 22명, 구미중 21명, 교사 5명이 참여했다.
8회기 중 첫 번째 프로그램인 “꿈+희망 login'에서는 멘토․멘티 연결식과 친화력 향상을 위해 2인3각, 신발 멀리 던지기, 단체 줄넘기, 단체 제기차기, 꿈을 적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장기 자랑 등 참여에 대한 동기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아이들의 얼굴엔 밝은 모습과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추후 6월 행사를 시작으로 숲 체험, 책속의 멘토를 찾아 떠나는 여행, 꿈 찾기 진로캠프, 요리 나눔 행사, 희망 바이러스 캠페인, 역사체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될 계획이다.
12월에 ‘아름다운 매듭, 행복한 출발’을 끝으로 함께하는 동안의 마음을 나누며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강태기 도산초 교장은“멘토와 멘티가 도움을 주고받으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 다른 사람을 좀 더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학생들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