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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과제 해결한 심학봉 국회의원, “구미복합 역사 정상화 6월말 확신”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0일
ⓒ 경북문화신문

 

 

그동안 불법건축물로 방치된 가운데 수년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던 구미복합역사가 늦어도 6월말부터 정상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관련 심학봉 의원은 한국철도공사가 구미복합역사 후면광장 구조물 보강공사를 비롯한 후면광장 조성사업을 4월 10일부터 정상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심 의원에 따르면, 구미복합역사는 현재 지하주차장 공사가 진행 중이며, 4월 10일 후면광장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오는 6월 내 모든 보수보강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또 후면 지하주차장 준공 이후 구미시의 사용허가 신청을 통해 구미복합역사는 정상운영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심 의원은 “그동안 구미의 관문이자 심장으로써 구미시민의 자존심이었던 구미복합역사가 불법건축물로 낙인찍히면서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그 어느 지역현안보다도 사력을 다해 구미복합역사 조기정상화 추진에 앞장서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에 앞서 심 의원은 19대 국회 임기 시작 이후,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한국철도공사 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구미역사 정상화에 힘써줄 것을 촉구하는 한편, 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구미시․민간운영대행사가 참여하는 업무협의체를 구성, 구미복합역사 조기정상화 추진 간담회를 10여 차례 넘게 개최하는 등 지역 중대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중재와 조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한편, 심학봉 의원은 “구미역사 후면광장 조성과 지하주차장 공사와는 별개로 상업시설 운영사업자 공모 및 선정단계 등 여전히 운영 정상화를 위해 챙겨야 할 과제들이 남아 있다”면서, “한국철도공사와의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운영사업자 공모지침에 기존 전차인들에 대한 처리 및 보호방안을 사업계획서에 포함시키는 등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전차인 보호대책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또 “구미복합역사가 정상화돼 차량 300여 대의 주차가 가능한 지하주차장 공사가 완료되면 구미복합역사 이용객 뿐만 아니라 역사 인근으로 시민들의 접근 편의성이 높아져 구미중앙시장을 비롯한 문화로의 상권이 활성화되며, 야외무대가 설치되는 후면광장은 문화복합공간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면서, “구미복합역사는 더 이상 흉물이 아닌, 구미의 랜드마크이자 문화휴식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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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주민
구미역도 그렇지만,구미 대문이자 정문인 구미IC앞은 41년째 쓰레기,갈대밭으로 방치되고,조건부 해지된지 5년이 지나도록 지주동의없는 사이비 조합으로 인해 공회전 하고있다.조속한 道와市에서 주관개발이 필요합니다.
04/11 03:42   삭제
갑
특히 구미갑지역은 제1공단 리모델링 사업이 차질없이 잘 진행이되기를 학수고대하고있습니다
04/10 23:0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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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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