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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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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천시장 후보 공천 일정이 임박해 오면서 박보생 후보와 최대원 후보간의 공방전이 가열되고 있다.
최대원 후보측에 따르면 박보생 후보는 8일 성명서를 통해 최후보가 사전 투표 안내 현수막을 제작하면서 김천지역 광고 업체가 아닌 대구에서 이를 제작,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의식이 없는 사람으로 매도했다고 밝혔다.
최후보는 이와 관련 현수막을 김천시에 소재한 J모 광고와 K공사에서 모두 제작했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또 오히려 박 후보 측은 현수막은 김천에서 제작했지만 같은 내용의 스티커 수천장을 제작하면서 김천광고협회를 통해 대구에 소재한 모 업체에서 제작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러자,10일 경북 옥외광고 협회 김천시지부가 반박문을 통해 최후보가 주장하는 J 광고사는 현수막 제작 장비도 없고, 주문이 들어오면 100퍼센트 현수막 외주를 주는 업체이고, K 공사는 현수막 제작을 하지만 10M 짜리 현수막 한 장 제작하는데 1시간 쯤 걸리는 것이 일반적이라면서 짧은 시간에 수백 장의 현수막을 제작했는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지부는 이런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경우 외지업체에서 제작 할 수 밖에 없다는 판단이라면서 박보생 후보의 사전투표 독려 현수막은 김천지역 광고협회 회원사에서 100% 제작됐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