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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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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이 13일 도내 5개 고사장에서 2014년도 제1회 중입ㆍ고입ㆍ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중학교 입학자격 49명, 고등학교 입학자격 429명, 고등학교 졸업학력 1천250명으로 총 1천728명이 지원했다.
지원자 중에는 재소자 68명이 포함됐다. 최고령 접수자는 중학교 입학자격에 응시한 만 83세이다. 또 지난해 경상북도 교육감 소관 수수료징수조례 개정으로 고등학교 졸업학력 지원자 4명은 응시수수료가 면제됐다.
고사장은 포항여자전자 고등학교, 구미여자 상업고등학교, 안동 길주중학교(이상 일반인),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이상 재소자)이며, 장애인이 응시한 고사실은 대독·대필 등 장애인에 대한 편의를 제공한다.
응시자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청소년증 등)과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등을 지참해 시험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지정된 고사실에 입실을 마쳐야 하고, 합격자는 5월 13일에 경상북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합격증서는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시험을 응시한 지역교육지원청에서 교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홈페이지 정보마당/시험정보/검정고시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원지원과 학사고시담당(☎053-603-348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