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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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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직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시청 열린나래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영직 예비후보는 “경북 대표 도시로 성장한 구미가 포항보다 교육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은 대학진학 문제 때문이다”며 “대학진학 등에 초점을 맞춰 학생, 학부모가 만족하고 행복해하는 교육 인프라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구미 교육 향상을 위해 구미지역중심고교에 우수한 학교장 및 교사 초빙 등으로 선생님이 교육에 앞장 서 끌고 갈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교육의 질과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미교육지원청 청사 이전에 대해서는 지역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해 부지를 마련, 20~30년을 내다보고 잘 지어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마지막으로 경북교육청의 안동 이전에 따라 구미, 김천지역에 교육정보원 신설을 추진하고 구미시가 추진하는 교육정책인 구미글로벌교육특구 완성과 교육경비 증액, 장학기금조성, 구미서울학숙개관 등이 확대되도록 더욱 협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