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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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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황태주)은 10일 구미시 관내 6개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27명을 대상으로 구미경찰서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구미경찰서 4층 강당에서 경찰서 홍보동영상을 시청한 후 범죄예방 교실에 참여해 성폭력 및 학교 폭력 예방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이어 1층 치안상황실과 112신고 센터를 견학했으며 범인 검거 체험도 했다. 이외에도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 하는 경찰 차량 탑승과 포토타임도 가졌다.
체험에 참가한 한 학생은 “경찰차를 타고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 사진을 찍을 때가 제일 즐거웠고 나중에 커서 훌륭한 경찰관이 되는 것이 꿈이다”고 전했다.
현장학습을 통해 장애학생들은 경찰이 하는 일을 이해하게 됐고 경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경찰관의 꿈을 가지기도 했다.
김성란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의 안전교육과 진로교육에 적극 협조해준 구미경찰서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요즘 학교폭력이나 성폭력 문제가 심해지고 있는데 경찰서 현장학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력예방의 기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진로교육에도 큰 도움이 돼 장애학생들이 꿈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