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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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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대한 열정으로 자신의 꿈을 키우고 있는 야구영재들의 출발점이 될 지역공동야구영재학급 개강식이 9일 도산초등학교 나래관에서 열렸다.
도산초등학교(교장 강태기) 지역공동 야구영재학급은 그동안 구미지역의 야구영재교육에 대한 요구를 수용해 2009년 처음 개설됐다.
올해는 도산초를 비롯해 왕산초, 송정초, 원호초 등 구미지역의 야구영재 20명이 소정의 선발과정을 거쳐 개강식을 갖고 영재학급 교육에 참여한다.
개강식에 참석한 학부모 전영만씨는 “야구를 통해서 학교생활의 활력소를 얻고 서로 야구를 하며 사회성을 키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영재학급 교육과정에 대하여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영재학급은 2014학년도 교육과정 운영목표를 ‘야구를 통한 체력단련과 건강한 생활, 협동정신과 사회성 신장’으로 설정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