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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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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고등학교(교장 이덕희)는 지난 11일 시청각 실에서 권영신 교수(성균관대학교 책임입학사정관)를 초빙한 가운데 교직원 및 학부모 150명을 대상으로 2015학년도 입시분석 및 학생부 종합전형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실시했다.
진로진학 상담부 (부장 박은석) 주관으로 진행된 특강은 2015학년도 입시분석을 위한 대비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권영신 교수는 이날 특강을 통해 입학사정관제의 도입배경 공정성 및 신뢰성 확보 방안 등을 설명했다. 또 2015학년도 입시분석을 위해 학생부 종합전형의 이해에 초점을 맞춘 특강을 해 관심을 모았다.
대입 전형의 선진화를 위한 입학사정관제는 내신 성적과 수능점수만으로 평가할 수 없었던 잠재능력과 소질, 발전가능성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하고 판단해 각 대학의 인재상이나 모집단위 특성에 맞는 신입생을 선발하기 위해 도입됐다.
특히 21세기가 요구하는 우수한 인재는 단순 교과 점수가 아닌 개인의 소질과 적성 등 대학이 점수 위주의 선발방식에 치중하지 않고, 문제해결 능력, 창의력, 발전가능성 등 다양한 능력을 갖춘 학생을 선발함으로써 공교육의 질을 향상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울러 입학사정관제는 내신 성적과 수능 점수만을 위한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해 학생의 발전 가능성과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을 함으로써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도록 하는데도 취지를 두고 있다.
권 교수는 이날 2015학년도 입시 역시 수시모집이 대세인 만큼 수시에 승부를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특히 성적위주의 획일적인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지원 학생의 인성, 발전 가능성이나 전공 적합성, 잠재력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선발하도록 변화됐다는 점도 강조했다.
권영신 교수는 또 “ 학생부가 가장 비중이 크고 중요하다”면서 “자기소개서는 솔직히 쓰고, 교사추천서를 통해 지원학생의 정보를 얻는다”는 점도 강조했다.
특강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 특강을 통해 2015학년도 입시 경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면서 “자녀의 진로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저희 학생들의 진로를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04/12 17:37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