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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재활작품 전시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2일
거동 불편 환자 30여점 작품
ⓒ 경북문화신문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박래경)이 11일, 신관2층 로비에서 재활환자가 만든 꽃꽂이와 비누 공예품 등 30여점에 대한 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전시된 작품은 뇌병변으로 거동이 불편한 재활 환자들이 만든 것들이다.

이번 전시회는 몸이 불편한 환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함으로서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가족애를 가짐으로서 심리적 안정 및 재활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됐다.특히 작품과 함께 환자의 가족사진과 건강했던 이전 모습도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재활의학과 황성일 교수는 “의료진의 적절한 처방과 치료가 우선시 되지만 무엇보다 병을 극복하고자 하는 환자의 용기와 가족의 끊임없는 격려가 뒷받침되어야 잔존기능이 향상된다.”며 “이번 전시회는 재활 의지와 삶의 활력 충전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뇌출혈로 치료중인 이영화(80세)씨의 며느리는 “일주일이 고비라는 선고에 가슴이 내려앉았는데 두달이 지난 지금 꽃을 만질 수 있는 정도가 됐다”며 “어머님께서는 아프신 가운데도 가족걱정 뿐”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산업연수생으로 한국에 왔다가 산재로 척추를 다친 태국인 프모씨의 가족사진은 보는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더했다. 프모씨는 매주 원예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태국에서 올 아내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지역에 재활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순천향대 구미병원 재활의학과는 뇌졸중, 척수손상, 스포츠손상 등으로 인한 재활환자의 전문적인 치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물리치료, 운동치료, 작업치료 등의 물리적․환경적 치료와 더불어 주1회 원예와 음악요법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심리정서적 지지를 돕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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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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