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구미대 - 지역사회복지계획 ‘주민 소리’ 듣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2일
8월말까지 메일로 참여가능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11일 교내 본관 회의실에서 개최한 제3기 구미시 지역사회복지계획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에서 주민들의 참여 공간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실시할 제3기 구미시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욕구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대 산학협력단(단장 서영택)이 주관한 이번 회의는 정인기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국장, 복지분야 교수를 비롯 구미시지역사회협의체의 실무위원과 대표위원, 사회복지 관련 공무원 및 종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류기덕 교수

이날 발표는 책임연구원인 류기덕 교수(구미대 사회복지과 학과장)가 맡아 지역주민 욕구조사 결과와 사회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초점집단의 의견을 설명했다. 조사결과 구미지역 복지수준에 대해 대다수의 주민들이 다른 시군보다 비교적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발표 후에는 노인·장애인·아동·여성·다문화·보육 등 다양한 분야별로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 마련과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를 위한 대안을 수립하자는 의견이 많이 제시됐다.

정인기 주민생활지원국장은 “행복특별시 건설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복지 분야”라고 강조하며 “지역주민의 관심사를 잘 반영해 복지도시의 초석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구미시와 구미대는 사회복지계획수립에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의견수렴 공간(메일주소 : rgd807@hanmail.net)을 마련해 올해 8월말까지 접수하기로 했다.

 

지역사회복지계획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시장·군수·구청장이 4년마다 수립하며 지역복지정책의 방향과 추진전략, 세부사업계획이 주된 내용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