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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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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여론조사 50%, 국민경선 50% 방식으로 후보를 결정한다. 4월 22일 오후 1시 30분, 구미코에서 실시된다.
경선 대상자는 남유진 현 시장, 김용창 구미상의 회장, 채동익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를 좋아하는 모임 공동대표 (현직, 전직 가나다 순)이다. 공천을 신청했던 이 재웅 전 경상북도 지사 비서실장은 공천 신청을 철회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대의원은 3천5백명이며, 여론조사 대상은 2천명이다.
새누리당 경선에 나선 3명 후보의 주요공약과 출마 입장을 들어보았다.
▶3선에 도전하는 남유진 구미시장
-“당당한 대한민국 명품도시 건설, 마무리 짓겠다”
3선을 겨냥하고 있는 남유진 구미시장은 앞으로 더 큰 일을 위해 일로매진 (一路邁進)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자신을 고용 해 준 주민에게 일로써 충성을 다하는 것이 머슴의 도리가 아니냐”는 남시장은 오로지 일로써 심판받고, 일로써 모든 일을 마무리 짓는 ‘일하는 시장론’을 강조했다.
첨단 산업 도시에 더해 낙동강 중심의 관광 스포츠 도시, 구미를 문물이 조화를 이루는 꿈의 도시로 건설하겠다는 남시장은 “과일나무의 간절한 소망은 꽃을 피우는데 있지 않고 그 끝은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것”이라면서 도약하는 구미, 찬란하고 위대한 구미 건설의 그림을 종결짓기 위해 민선 6기 시장 출마 결심을 굳혔다“고 밝혔다.
특히 취임 당시 일로써 평가를 받겠다고 한 약속을 회고한 남시장은 “제가 힘들면 힘들수록 시민 여러분에게 더욱 더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안겨 드릴수 있다는 신념을 잊은 적이 없다”면서 “이를 위해 지난 8년은 쉴 수도 없었고, 쉬어야 한다는 생각을 감히 할 수도 없을 만큼 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남시장은 “일에만 매달리면서 시민 여러분과 좀더 가까이 다가앉아 함께 호흡하며 더 깊고 따스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지 못한 것은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 진심으로 다가 앉아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소통하는 시장, 겸손한 시장, 이웃집 같은 친서민 시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남시장은 또 “ 함께 피땀 흘려 이룩해 놓은 구미는 이제,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도시, 당당하게 대한민국 1-2위를 다투는 명품도시로 우뚝섰다”고 강조하고 “ 한국 지방자치 경쟁력 지수 종합 경쟁력 전국 2위, 지역 정책 종합대상, 1인당 GDP 30만 시군이상 1위 등 수많은 공공지표들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 구미를 세계 속의 명품 도시로 안착시켜야 하는 중차대한 과정에 놓여있고, 그 해답은 안정된 시정의 연속”이라고 밝힌 남시장은 “ 운전조차 못하는 사람에게 구미호라는 열차를 맡긴다면 행복과 번영의 실크로도는 화중지병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주요 공약으로 남시장은 대한민국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구미시가 되도록 하기 위해 5공단, 4공단 확장단지, 금오 테크노벨리와 1공단 혁신대상단지 조성등 국채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약속했다.
또 8조원 투자유치, 8만개 일자리 창출, 8조원 국책사업 및 국도비 유치를 위한 888 프로젝트 추진, 문전성시 이루는 전통시장과 경쟁력이 강화되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 경제 활성화 프로젝트 추진을 공약했다.
또 농업 예산 15% 달성, 고아읍 소재지 종합정비, 농촌 6차로 산업 육성, 참살기 좋은 행복마을 조성등 희망 농촌 프로젝트 추진도 공약했다.
이와함께 북구미 IC 신설, 검성 IC 진입도로 개설, KTX 김천구미역 -5공단간 도로개설, 대구 광역권 철도망 구축등 시민중심의 교통망 확충과 함께 WHO 공인 국제 안전 도시 조성, CCTV 통합 관제센터 운영, 거의지구 도시개발과 도심 주택 개발 및 재건축 사업, 공공 Wi-Fi 구축등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기반 마련을 공약했다.
아울러 오토 캠핑장과 수상레저 스포츠 체험센터 조성등 낙동각 7경 6락 리버사이드 프로젝트 본격 추진, 산림 에코 센터와 산림 레포츠단지 조성, 힐링 숲길 확충등을 공약했다.
아울러 천생산 마제지, 광평천, 검성지 주면 생태공원 조성을 통한 생태 녹지 벨트 구축과 테마숲 조성, 도보 10분 동네 공원 확충, 옥상 및 벽면 녹화 확대 사업 추진을 제시한 남시장은 강동 문화 복지회관 조기 완공, 여성친화도시 조성,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확충, 육아 종합지원센터 건립,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등 전세대, 계층이 행복한 현미경 복지망 구축, 글로벌 교육특구 완성, 구미장학사업 확대, 양포동 도서관 건립, 100세 시대 평생학습 체제 구축등 글로벌 인재 육성과 선진 교육환경 구축도 공약했다.
이와함께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과 새마을 운동 테마공원 조성을 통한 거대한 박정희 대통령 테마파크 조성과 구미 문화 관광 컨텐츠 개발, 금오산 역사문화 생태 체험단지 조성, 유품 전시관 및 시립 박물관 건립, 전국 체전 유치등 구미문화 융성시대를 활짝 꽃피우겠다는 내용의 공약도 제시했다.
▷구미시장 ▷전 국가 청렴위원회 홍보협력국 국장 ▷전 구미시 부시장▷전 청송 군수▷전 대통령 비서실 국장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 “구미 경제 확 바꾸겠다”
인터뷰>구미시장 예비 후보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연봉 1만원 받는 경제 시장론”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구미시장 선거전에 나선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기업하기 좋은 기반 조성,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 예산의 혁신을 강조했다.
특히 김회장은 1조 2천억원 예산시대를 맞은 구미시는 막대한 예산의 사용처를 어떤 방향으로 수립하고, 집행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주식회사 구미시의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부채를 지는 한이 있더라도 미래에 대비한 획기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역설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대한민국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서 경제 발전의 주축이던 구미의 경제가 가라앉는 것을 더는 두고만 볼 수 없었다”며 출마 동기를 밝힌 김회장은 또 “정체되고 낙오될지 혹은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지, 구미는 지금 선택의 갈림길에 섰다”며 특단의 조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회장은 새누리당의 ‘1만 원 시장론’을 들며 이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함께 “1만 원 외에는 모두 우리 구미에 환원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김 회장은 또 박근혜 대통령이 기업 투자와 관련된 규제를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힌 점을 들어 “그 의지가 우리 구미에도 온전히 전달되어야만 할 것”이라며 “지금의 구미가 더 나아지기 위해 어떤 자질을 갖춘 인물이 필요한지 구미 시민 여러분께서 잘 판단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경제 분야와 관련 김회장은 연봉 1만원만 받는 대신 연봉을 구미현안 개선을 위한 기금과 어린이 또는 노인을 위한 복지 등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또 구미철도 CY 신설, 대구권 광역 전철망 개통 조기 추진, 주차장 확보 및 편의 시설, 관리지원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규제 개혁 위원회 설치 운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위원회 구성 및 시민참여 제도화, 각종 허가 원스톱 시스템 도입, 여성 고용율 확대, 공단 내 인테넷 벨리 건설, KTX 구미 정차 라인 신설, 신설 구미 CY 시민주 공모 운영을 제시했다.
또 교육, 문화, 관광과 관련해서는 IT 박람회 및 물 박람회 개최 정례화, 금오산 진달래 축제등 고유 축제 개발, 숙박형 관광 코스 개발에 따른 지역 주민 소득 증대, 박정희 대통령 사업 관광화, 초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자율형 사립고 유치, 영어마을 교육기회 균등원칙 제도화, 도내 유림 초청 한시 백일장 등을 공약했다.
균형 발전과 관련해서는 강동 복지회관 조기 건립, 신평, 광평 구역 도시개발에 따른 구미 상징 타워 및 로데오 거리 건립, 거의지구 문성 지구 도시개발 조기화, 일선교 주변 위락 시설 개발, 입체 교차로 신설, 구미에서 상주-영덕 고속도 연결도로 신설, 향우회관 건립, 5공단 보상금 조기 지급, 양포동 도서관 건립, 도량동 테마 도서관 건립 등을 제시했다.
농촌과 관련해서는 농민회의소 건립, 재해 특수작물 방지시설 지원, 농업 기술 지원,농기구 임대사업 확대, 로컬푸드 FTA 대비, 농촌 체험 관광 마을 육성 등을 제시했다.
삶의 질 향상과 관련해서는 가족 회관 설립, 출산 장려금 및 육아지원 제도 확대, 경력 단절 여성 취업 지원 제도화, 다문화 가정 지원센터 신설, 30여만평 생태숲 조성 등을 제시했으며, 이외에도 민원의 날 운영, 읍면동 순회 간담회, 시정 감시단 신설, 10대 기관장과의 만남, 낙동각 100리강변 축제, 출향 VIP 인사 초청 강연회 정례회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주)신창 메디칼 회장 ▷경상북도 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부의장▷경북일자리 100인포럼 대표
▶채동익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를 좋아하는 모임 공동대표
“시장실 투명한 유리벽으로, 투명한 시장론” 역설
2006년 4대 구미시장 선거 본선에 출마했다. 이어 5대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을 신청했으나 낙천되자 본선의 꿈을 접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다시 공천을 신청함으로써 세 번에 걸쳐 구미시장에 도전하게 되는 셈이다.
지난 2월 27일 출마선언을 통해 “낡고 오래된 배터리를 자꾸 충전해 쓰는 것보다 새 배터리로 갈아 끼우는 게 훨씬 낫다는 것을 시민 여러분은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변화와 개혁을 통해 신바람 나는 경제, 신명나는 구미를 지향하겠다고 밝혔다.
또 잘못된 관행 개혁, 비리 척결, 원칙이 환영받는 정정당당한 구미, 소통과 화합으로 단결된 구미, 상생하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 변화하고 개혁하겠다면서 시장실을 투명한 유리벽으로 공개해 투명행정의 시발점으로 삼는 투명한 시장론을 역설해 인상을 남겼다.
아울러 구미시의 투자통상 과장과 경제 통상국장으로 근무하면서 배운 실무경험과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구미경제를 더욱 더 탄탄하고 멸리 내다볼 수 있는 바탕이 건전한 기업하기 좋은 구미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채 대표는 구미시의 경제 발전 방안으로 바탕이 건강한 기업하기 좋은 구미,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과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기업이 구미에서 떠나지 않고 재투자를 할 수 있도록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5공단을 조기에 착공하도록 하겠다고 제시했다. 또 노후된 1공단 재창조를 통해 구미가 창조 경제의 선도도시가 되도록 하고, 많은 중소기업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펼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아울러 지산 앞들 절대농지를 해제해 구미 중심 도시 개발을 하도록 하고, 경쟁력 있는 농촌 건설을 제시했다.
또 교육문화 도시 구미를 위해 세계 대통령 축제 개최와 최상의 새마을 테마공원 조성 및 박정희 대통령 생가 개발 관광 자원화, 문화 역사와 연계한 관광 인프라 구축, 제2의 새마을 운동 추진, 자연보호 발상지 기념관 건립, 명문고 육성 및 제3의 공고 설립을 통한 우수학생의 외지유출 방지, 3개 대학 최상위 대학으로의 육성, 여성이 행복한 구미 만들기, 문화 체육 시설 확충, 의료 서비스 질 향상 등을 공약했다.
또 낙동강 수변 개발을 통한 시민 휴식공간 조성, 시민 편리를 위한 시내 버스노선 조정 등도 공약했다.
채 대표는 “구미경제가 매우 악화되면서 대기업은 떠나고 중소기업은 일자리를 잃고 있으며, 집값은 오르고 일자리는 줄어들고 있다”면서 교육문제와 관련해서도 “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우수한 인재가 타 지역으로 떠나고 있고, 의료, 복지 분야도 취약해 도시와 농촌의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고 비판하고, “이대로 계속 간다면 구미시는 낙후된 도시, 발전 가능성이 없는 도시, 희망이 없는 도시로 변하고 동시에 구미시민들이 자신감을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현상이 일부의 욕심과 무책임, 변화하는 새 시대에 맞게 준비하지 못한 것으로부터 기인했다고 전제한 채 대표는 “잘못된 관행을 과감하게 고치고, 비리를 척결해 기강을 바로잡는 한편 원칙이 환영 받는 정정당당한 구미, 소통과 화합을 통한 단결된 구미, 상생하는 구미를 통해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를 좋아하는 모임 공동대표 ▷제18대 대통령 선거 박근혜 후보 중앙 선대위 국민소통 본부 구미시 고문 ▷제4대 구미시장 출마 ▷전 구미시 경제 통상 국장 ▷전 정수 진흥회 중앙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