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고추 수매 및 판매 응급조치 시급”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6일
김관용 경북지사 예비후보 영양 화재현장 방문, 죽령 방문에서는 타 시도와의 협력사업도 강조

 

  ▶영양 화재현장 방문-김관용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영양고추유통공사 화재현장을 방문해 권영택 영양군수(사진 왼쪽)로부터 화재현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영양 화재현장을 방문해 화재로 인한 고추 수매 및 판매에 차질이 없도록 응급조치가 시급하다고 지적하는 등 선거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13, 전날 발생한 영양고추유통공사 화재현장을 찾아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이 같이 말하면서 군민들을 위로했다.

설립 8년째를 맞은 영양고추유통공사는 지역 특산품인 고추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매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에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지방공기업이다. 이에 따라 이번 화재로 인해 현지인들의 걱정이 많은 실정이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에게 얘기치 않게 이런 일이 닥쳐서 걱정이 많다고 위로하고, “빠른 시일 내에 복구가 이루어져 군민들이 걱정하시는 올 고추 계약재배와 수매 및 판매 등에 어려움이 없도록 응급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화재진압을 위해 애를 쓴 소방관계자들에게도 고생했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지난 12일 오전 440분께 영양군 일월면 가곡리 소재 영양고추유통공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3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이 불로 인해 공장 건물 660와 고추건조기, 고추를 담는 1규격용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전날인 12일에는 도내 민생투어의 일환으로 죽령을 방문해 도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산림은 더 이상 바라보고만 있는 존재가 아니라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소중한 자산이다고 강조하면서, 잘 가꾸어진 숲과 임산물을 충북 등 타 시도와 함께 생태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죽령은 충청북도와 중앙을 연결하는 길목 중 하나로 지역민들의 행복을 공유할 수 있는 중요한 경제 요충지라고 전하면서, “충북 등 타 시도와의 협력을 통해 백두대간 비즈니스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한지협 경북협의회 이상우 연합기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구미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구미시가족센터, 주말 `가족사랑의 날` 운영..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17)]구평공원 물놀이장..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