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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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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15일 의성군에서 열린 어르신 통합 한마당 ‘명랑 운동회’에 참석한 노인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지난 9일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행보에 돌입한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경북 정체성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명품 경북교육 길 따라’ 나선 투어를 통해 도민들로부터 교육정책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이 같이 밝혔으며, 특히 학생들이 인재의 고장 경북인으로서 자긍심 및 정체성 교육이 더 강화되어야 한다는 인식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공약 가운데 하나인 ‘경북인의 정체성 교육’의 배경은 인성, 지성, 감성 교육 등 전인교육의 관점에서 도입하며, 경북도청과 협조 연계해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 후보 측에 따르면 경북 정체성 교육의 내용은 경북 정신으로서 화랑정신, 선비정신, 새마을 정신, 호국정신에 기초한 ‘한국 정신의 창’ 교육이며, 경북 사람을 나타내는 적합한 메시지로서 항상 먼저 새롭게 생각하고, 먼저 개척해가는 ‘길을 여는 사람’ 교육이다. 또한 경북 사람이 지켜야 할 주요 덕목으로 정직, 신뢰, 화합, 협동 교육과 경북의 지역적 문화적 특성으로서 정신의 뿌리, 문화의 현장으로서 ‘한국 정신문화의 본산’ 교육이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경북 정체성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나라 사랑, 부모 사랑, 고장 사랑 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지협 경북협의회 이상우 연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