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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왕경 복원 지금이 절호의 기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6일
김관용 새누리당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황룡사 복원 터’ 찾아
ⓒ 경북문화신문

 

“경주 왕경이 복원되면 새로운 경주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16일 경주 왕경 복원사업의 하나인 황룡사 복원 터를 찾은 김관용 새누리당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천년 동안 잠들었던 왕경복원의 꿈을 이룰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며 “현 정부와 보조를 맞춰 대역사를 이루어내지 못한다면 언제 그 꿈을 이룰지 장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황룡사를 포함한 신라 왕경복원은 막대한 예산과 시간이 필요한 대역사이지만 진행 속도가 너무 늦다”고 지적하고 “내일이면 늦다는 각오로 사업에 박차를 가해 새로운 경주시대를 열고, 새로운 문화 융성의 경북을 만들어야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이 사업은 우리 시대에 그 영광을 누리기보다는 후손들에게 소중한 문화와 유산을 남겨준다는 생각으로 복원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통해 찬란했던 신라 문화를 세계에 알려 위대한 문화발신국으로서의 경북의 위상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라 도읍 서라벌은 8세기경 최고 번성기에 인구 100만여명이었고, 179만호(戶)가 거주한 세계 4대 고대 도시로 중국 장안, 동로마 콘스탄티노플, 이라크 바그다드 등에 견줄 만한 도시 규모였다. 지난해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를 통해 ‘천년의 찬란한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위업을 달성한 바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와 더불어 중요한 것은 이스탄불 엑스포 등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스탄불엑스포 공동선언문을 바탕으로 포스트 이스탄불인 ‘이스탄불 in 경주’를 통해 신라의 융성했던 문화를 전파하는 ‘문화 발신국’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김후보는 또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신라 왕경복원사업 역시 포스트 이스탄불의 연장으로 천년 신라, 나아가 경북의 문화를 전파하는 중요한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특히 석조로 이루어진 다른 나라와 달리 목조의 아름다움과 ,채움과 비움‘의 미학을 지닌 경주의 왕경은 ‘새로운 볼거리’로 세계인들의 눈을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중국의 동복공정과 일본의 역사왜곡 시도 속에서 잊혀져가는 고구려와 백제의 역사에도 생기를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왕경 복원사업은∆월성(신라왕궁)복원∆황룡사 복원 및 연구센터건립(9층 목탑, 금당 등) ∆「동궁과 월지 복원․정비∆ 월정교 복원(문루 복원 등) ∆ 쪽샘지구발굴․정비(고분발굴 조사) ∆대형고분 재발굴・정비(발굴, 공개, 전시) △ 신라방리제(坊里制대)발굴․정비(발굴, 신라방 조성) ∆첨성대 주변 발굴․정비(발굴, 전시관) 등 총 8개로 오는 2035년까지 추진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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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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