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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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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는 지난 4월 16일 오후3시 금오공과대학교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정보화대회를 개최했다.
제3회 구미특수교육정보화대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보화 능력 신장을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관내 특수학급 초․중학교 24명의 학생이 대회에 참가해 장애를 가진 특수교육대상학생도 얼마든지 정보화교육의 목적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또 금오공대 탐방을 통해 3D프린트기 및 여러 가지 실험기기들을 체험해보면서 진학․진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대회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은 정보기술자격과정(ITQ) 아래한글과 파워포인트에 준하는 실기문항을 작성했으며 입상한 학생은 6월에 개최될 경북특수교육정보화대회에 구미시 대표로 참여하게 된다.
구희철 금오공대 학생처 팀장은“장애를 가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앞으로도 금오공과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성란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보화 능력 신장과 진학 정보를 위해 금오공대에서 적극 협조해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