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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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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양포초등학교(교장 황동옥)가 18일, 제 3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전교생이 KBS1 라디오의 대한민국 1교시 방송 동영상을 시청 후 소감문을 작성한데 이어 친구들과 느낌을 나누는 순으로 진행됐다.
방송소감문 쓰기에 참가한 오수민 학생(12)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어울려 장애와 관련된 뉴스를 직접 만든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면서 “장애를 가진 친구들도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동옥 교장은 “학교에서부터 통합교육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교육을 하는 것이 앞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시작이 될 것”이라면서 “ 앞으로도 장애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포초는 23일부터 24일 양일간 경북 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와 함께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