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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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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중학교(교장 이희욱) 2학년에 재학 중인 배찬혁, 황인용, 황혜진 학생 3명이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이 주최하고 YMCA전국연맹이 주관한 2014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청소년 교류사업에 최연소 합격자로 동시 선발됐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교류사업은 국내 청소년과 재외동포 청소년의 교류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글로벌 의식과 국제사회 공헌 의식을 고취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봉곡중은 대부분 고교생들이 주를 이룬 선발자들 중 드물게 한 학교에서 3명이나 합격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희욱 교장은 “본교가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결실을 맺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견문을 넓힐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일자리 체험, 자원봉사 활동, 학교 일일체험, 지역명문대학 탐방 등의 교류 활동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