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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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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이 특수교육 대상자녀가 2명이상 있는 가정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습용 교재 구입비, 체험학습활동비 등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자치단체의 사회복지사, 지역의 봉사단체와 지원 협의를 통해 대상 가정의 상황에 맞게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해 가정당 연간 120만원을 지원한다.
이미 2011년부터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2명 이상인 가정에 대해 지원을 하고 있으며, 매년 200여가정이 지원 혜택을 받고 있다.
이명수 교육정책과장은“교육청의 지원금으로 가정과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 장애가 있는 학생들도 꿈과 희망을 갖고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