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실업팀이 4월 한달 동안도 각종 대회에서 우수 한 성적을 올리면서 스포츠가 살아있는 도시, 구미시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검도(감독 이신근)팀은 지난 4월 3일부터 3일간 세종시에서 열린 제18회 전국실업검도대회 통합 개인전 부문에서 정현교선수가 3위, 6단부 이상 부문에서 노만우 선수가 3위를 차지하며 지난달에 이어 쾌보를 이어갔다.
씨름팀(감독 김종화)은 또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안동시에서 열린 제44회 회장기 전국장사 씨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회에서 청장급 최준영 선수, 용장급 이창훈 선수, 통일장사부 김민성선수가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용사급 김상현 선수, 장사급 이경수선수가 각각 3위를 차지하며, 살아있는 구미 씨름의 저력을 과시했다.
육상팀(감독 권순영)은 지난 23일부터 3일간 예천군에서 열린 제18회 전국실업 육상경기 선수권대회 다수 종목에서 1, 2, 3위를 고르게 석권하며 구미시 육상의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구미육상의 대들보인 박봉고선수가 400m에서 46.38초의 기록 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으며, 5,000m에서 권영솔선수, 이교직선수는 나란히 2, 3위를 차지했다.
또 원반던지기에서 유예리 선수가 준우승, 10km경보에서는 육 상팀의 막내 이보람선수가 3위를 마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