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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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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23일 별관 대회의실에서 청직원과 초ㆍ중 교직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 없는 청렴 구미교육 실현을 위해 ‘2014년도 반부패 청렴 대책’ 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공공기관의 외부 고객인 민원인에게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가 청렴하다는 인식을 주고, 소속 직원에게는 부정부패가 없어야 한다는 의식을 고취해 신뢰받는 경북교육을 구현하고 투명한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토론회에서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방과후 학교, 학교 급식 분야의 청렴도 향상 방안으로 법과 원칙에 따른 투명하게 운영하자는데 공감하고 그 세부적인 집행 계획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했다. 또 내부청렴도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 3.0의 10대 추진 과제인 ‘부서간 칸막이 해소’등 부서 내부의 ‘상하 직원간의 진솔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에 의견을 일치했다.
최영부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청렴도 제고를 위한 토론회를 통해 반부패 청렴대책을 수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며 “계획 수립과정에 의견을 반영해 부패방지 대책 추진에 효율성이 극대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