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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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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미래를 열어갈 융합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관내 초․중학생 556명이 참가하는 ‘2014구미시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구미시청소년탐구대회는 4월 23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구미과학발명교육센터와 구미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6개 종목, 10개 부문에 초등 167팀, 중등 84팀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창의융합적인 과학소양을 맘껏 발휘했다.
올해는 기존의 5종목 외에 중학생을 참가대상으로 하는 ‘융합과학’이라는 종목이 추가돼 관심을 모았다. ‘책상 사이를 연결하는 튼튼하고 안전한 교량을 만들어라’ 미션 수행을 위해 팀원끼리 합심해 설계도를 그리고, 그에 따라 교량을 완성해 내는 학생들의 진지한 모습에 교육청 관계자 및 심사위원들은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황태주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대회라는 부담감을 버리고 생각과 지식을 나누는 ‘탐구의 장’에 와 있다 생각하고 친구들과 더불어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교육지원청은 참가팀의 60%정도에게 교육장상을 시상할 계획이며 부문별로 가장 우수한 3팀은 구미시를 대표해 경상북도대회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