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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하나은행 FA-CUP 축구대회 3라운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29일
김천종합운동장서 32강 2경기 개최
ⓒ 경북문화신문

 

2014 하나은행 FA-CUP 축구대회 3라운드 경기인 아주대와 영남대 경기가 30일 오후 3시 김천 종합 운동장에서 열린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실업팀 강호 울산 현대 미포조선과 경주 한국수력원자력간의 열띤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3라운드 경기는 대회 규정상 입장료를 받는다. 성인은 2천원,학생 1천원이다.

FA-CUP 축구대회는 프로, 아마추어 구분 없이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모든 팀들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국내 최강 축구팀을 가린다..

앞서 지난 3월 2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FA-CUP 축구대회 1라운드 중립경기에서는 광주대 3 VS 2 SMC엔지니어링, 건국대 6 VS 1 대우조선해양 등 대학팀이 직장팀을 물리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1라운드는 챌린저스리그 16개 팀과 대학 20개 팀, 직장팀 4개 팀으로 총 40개 팀이 경기를 치렀다. 이 가운데 직장팀인 넥센타이어, 대우조선해양, 삼성전자, SMC엔지니어링 4개 팀은 각각 숭실대, 건국대, 한양대, 광주대에 무릎을 꿇었다. 5일 김천에서 개최된 2라운드 경기에서는 후반 21분 정재혁의 결승골로 홍익대가 단국대를 1:0으로 물리치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FA컵 2라운드에 진출한 총 15개의 대학팀들 중에서 5개팀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3라운드에 진출한 대학팀은 홍익대, 숭실대, 아주대, 영남대, 한남대 등이다.

FA컵 3라운드부터는 K리그 프로팀들도 참가하는데 5개의 대학팀 중 홍익대와 숭실대가 각각 K리그 챌린지팀인 강원FC, 클래식팀인 울산현대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프로팀과의 맞대결은 아니지만 또 하나의 빅매치. 대학축구의 두 강호 아주대와 영남대가 맞붙는다. 마지막으로 한남대는 내셔널리그팀인 천안시청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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