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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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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1일 대회의실에서 유ㆍ초ㆍ중학교 행정실장 7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대학교 경영학과 서영길 교수를 초빙해 ‘정부3.0 이해 및 추진동력 확보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정부3.0이란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ㆍ공유하고,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고 소통 협력함으로써 국정과제에 대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이다.
이번 연수는 지난 3월 정부3.0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자체 추진 계획을 수립, 그 계획의 일환으로 정부3.0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연수에 앞서 진도해상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넋을 기리고 실종자들이 조속한 귀환을 염원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진 뒤 투명한 공직분위기 조성과 신뢰받는 경북교육구현을 위한 반부패 청렴을 다짐했다.
서영길 교수는 연수에서 정부3.0 추진 2년차로서, 국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하기 시작해야하는 시기로, 각 부서의 협업과 소통으로 기관의 체감형 변화를 유발해 궁극적으로는 교육수요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민원만족도를 높여야한다고 강조했다.
황태주 구미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부3.0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게 됐다” 며 “장기적인 계획인 정부3.0을 적극적으로 실현해, 명품 구미교육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