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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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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7일 구미대학교 강당에서 경북서부지역 초·중학교 기초학력 담당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 연수회는 기초학력 담당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습부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습부진의 요인을 파악해 학교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실시됐다.
강의를 맡은 계명대학교 최진오 교수가 학습부진아들이 어떤 학습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원인을 진단한 후, 이들에 대한 효율적인 수업 및 지도 전략을 안내해 실제 교육현장에서 학습부진아 지도를 맡고 있는 담당 교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
또 이번 연수에서는 도교육청에서 구축한 온라인 기반 기초학력 지원 시스템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부진 현황을 파악하고 진단 평가 결과에서부터 학습 지도내용 및 지도결과를 입력해 체계적인 학습이력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전달 연수도 함께 진행됐다.
김성란 교육지원과장은 “학습부진아를 성공적으로 지도하는 것은 공교육을 바로 잡는 첫 걸음이다”며 “학습부진으로 인해 가난이 대물림이 되지 않게 학생들 모두가 내 자식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지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