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0일 오전 11시 송정동 춘양당 서점 3층에 위치한 사무소에서 내빈 및 지지자 수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는 무소속 단일화에 원칙적인 합의를 한 이재웅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참석해 서로 필승을 기원하는 꽃다발을 전달하며 격려와 축하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석호야 구미 살리도”라는 시민의 명령을 슬로건으로 내건 개소식에서 김 예비후보는 PT 자료를 통해 구미 수출비중 하락, 인구증가 속도 둔화, 구미국가산업단지 가동률 하락 등 어려운 구미의 현재를 진단하고 구미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해 지지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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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교 금오공대 총동창회장 |
서인교 금오공대 총동창회장은 축사를 통해 “구미를 경영하는 모든 계획이나 정책이 준비돼 있는, 구미를 다시 재건할 김석호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유권자의 시선으로 자신을 살피는 성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뜻을 헤아려 시민의 가려운 곳, 아픈 곳을 보듬는 시장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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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순 가정주부(사곡동) |
또 평범한 가정주부인 최복순(사곡동)씨는 구미의 어려운 경제를 이야기하면서 “구미시장이 누구냐 어떤 정책을 가지고 구미를 경영하느냐가 중요하다며 구미시장은 구미공단에 일거리를 찾아서 제공할 수 있는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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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홍 택시기사 |
김중홍 택시 기사는 “일자리가 늘었다, 기업들이 늘었다, 구미경제가 좋아졌다고들 하지만 많은 손님들을 대하면서 들었던 말은 대부분 힘들다는 말이었다”며 “힘없고 약한 사람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소시민들이 웃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김 후보를 마지막으로 믿어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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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
김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가족과 친지, 친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무소속으로 다시 출마한 것은 구미를 살린다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며 “자신의 아아템과 끈기, 추진력을 바탕으로 대기업 재투자를 기필코 받아내 구미공단을 반드시 다시 살리겠다”고 약속했다.
또 “구미가 세월호처럼 침몰하고 있는데 시민들께서 무관심해서는 안된다”며, “구미의 실정을 제대로 알아야 구미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 나온다며 이번에는 구미를 살려 낼 적임자를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구미는 누가 뭐라 해도 공단이 살아야 한다며 지금 공단의 체질을 바꾸지 않으면 앞으로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이 짊어지게 될 것이다”며 “지역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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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촉장 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