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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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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초등학교(교장 김태진) 전교생은 12일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계획에 따라 오전 11시부터 자체적으로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각 교실에서 지진이 일어났을 때 알아야할 대처법, 지진 발생 전 대처요령을 익히고 지진 발생 방송이 나오자 머리를 다치지 않도록 책상이나 두꺼운 책 등을 이용하여 머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웅크리고 앉아 있다가 담임교사의 유도에 따라 대피 장소로 안전하게 이동했다.
학년별로 질서정연하게 체육관 옆 스탠드로 대피한 학생들은 김대곤강사(경북학교안전공제회)로부터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린이 회장단이 소화기를 작동해 불 끄는 모습을 보면서 소화기 사용법을 익혔다
이어 소화전에서 소방 호스를 꺼내 불을 끄기 위해 물을 뿌리는 시범이 이어졌으며 훈련을 마친 후에는 강당으로 이동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받았다.
이번 훈련을 통해 학생들은 지진 등의 재난 상황에 대응하는 요령을 익히고 위험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해 안전사고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