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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생활과학고 박주현 학생 KBS 인재 발굴 프로그램‘스카우트’ 결선대회 우승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12일
ⓒ 경북문화신문
경북생활과학고등학교(교장 윤용호) 박주현(패션디자인과 3년)학생이 지난 14일 방영된 KBS 1TV 꿈의 기업 입사 프로젝트 ‘스카우트’ 결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작년에 이어 연속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우승으로 박주현 학생은 아동복 업체인 (주) 드림스코-컬리수(대표 이용백) 디자인실에 정규직원으로 입사하게 됐다.
 
KBS 인재 발굴 프로그램인 ‘스카우트’는 특성화 고등학교의 발전과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 확장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요리, 디자인, 애니메이션, IT 분야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참가 학생들이 서바이벌 형식의 프레젠테이션 경합을 벌여 최종 1인이 장학금 혜택 및 희망 기업에 입사하는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박주현 학생은 예선을 걸쳐 이번 본선에서 ‘꿈과 희망을 주는 옷’을 주제로 장애부모를 두고 할머니와 어렵게 살고 있는, 그림을 그리기를 좋아해 화가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어린이에게 ‘꼬마화가의 그림나들이’라는 소주제를 가지고 맞춤의상을 제작했다.
 
그림 그릴 때의 편리성을 고려한 원단과 디자인을 선정, 여기에 날씨와 어린이의 취향까지 고려한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해 심사위원들로부터 고등학교 신분을 뛰어넘는 우수한 디자인 능력분만 아니라 다양한 색의 조화로‘색상의 마술사’라는 극찬을 받으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박주현 학생은 학교에서도 최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함은 물론, 2012에는 ‘중소기업청’ 주최 창업경진대회에 입상해 미국 연수를 다녀왔으며 2013년에는 대구시 주최 위생복 디자인대회에서 어른들과 겨뤄 ‘아이디어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며 남다른 창의력과 의복제작 능력을 인정받아왔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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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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