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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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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제12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의 일환으로 마련된 관광스토리텔링대회에서 호텔관광과 재학생들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4월 대구광역시 관광협회에서 열린 관광스토리텔링대회에서 전국 관광관련 학과(대학 및 고교)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 구미대 호텔관광과 양은지(2학년) 외 4명의 학생이 ‘지구를 살리는 착한 여행(공정여행)’을 주제로 금상을 수상했다.
이들이 발표한 공정여행은 자신의 여행으로 누군가에 피해를 주어서는 안된다는 기준으로 환경보호에서 출발해 문화와 공존 등의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여행을 말한다.
양은지 학생은 “여행을 ‘보고, 즐기고, 맛보고’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느끼고, 나누고, 보람을 찾는’ 참 여행의 가치를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최성철 호텔관광과 학과장은 “지난해 대상에 이어 금상을 수상한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항상 새로운 시각으로 도전하다보면 어느새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