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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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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가 조용하면서도 숙연한 6월 지방 선거의 분위기를 그려내고 있다.
구미시의원 선거 가 선거구 (도량동, 선주원남동) 무소속 박세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진행된 12일의 풍경 역시 시종일관 숙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내빈소개, 후보자 인사말 등 일체의 의식을 배제하고,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영령들에 대한 추모의례 후 후보자와의 상견례 형식으로 진행된 개소식장에서 박 후보는 예비 후보자 홍보물을 통해 자신을 알리는 것으로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마쳤다.
“일해 본 사람, 일 잘하는 사람”을 슬로건으로 내건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통해 3선을 겨냥하고 있는 박 후보는 “4,5대 시의원을 지내면서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의 발전과 시민여러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었다”면서 “지난 4년은 구미시민의 한사람으로 돌아가 더 자세히 듣고, 더 많이 보고 더 느꼈던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박후보는 또 “이에 우리 지역을 위해 가장 필요하고,가장 우선되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확실히 깨닫고 대안도 준비했다”면서 “우리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 여러분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다시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래서 박 후보는 홍보물 부제목으로 “ 다시 뛰는 박세채”를 강조하고 있다.
주요 공약으로 박 후보는 복지 문화와 관련 봉곡동 시민 문화 복지회관 준공,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 개선, 구미칠곡 축협 도축장 이전, 봉곡동 나대지 쓰레기 문제 해결, 도량 근린공원 조성사업 조기 완공, 도량 주민센터 신축, 도량 1▪2동, 선주원남동 등산로 정비, 도량 1▪2동 자전거 도로 조성 등을 공약했다.
교육과 관련해서는 송정 푸르지오 캐슬 학교 용지 변경 후 공원화 사업, 가칭 원남 중 설립 추진, 무상보육 지원 확대,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 및 방과 후 돌봄 교실 증설 등을 공약했다.
교통과 관련 박 후보는 김천 구도로 명품 아울렛 거리 지정, 역후 도로 상습, 정체 구간 해결, 버스 노선 재검토 (남통 e 편한세상- 봉곡동 순환- 봉곡 세양청마루, 영남네오빌- 구미역 바로가기), 북구미 I▪C 개통, 봉곡- 부곡 1대학간 도시계획도로 조기 완공 등을 공약했다.
한편 박후보는 4,5대 시의원을 역임하면서 봉곡동 2종 주거지역 7층 고도제한 해제(15층), 2종 주거지역 조례개정(18층으로), 봉곡 도서관 개관 예산확보, 봉곡동 119 안전센터 부지 확보, 선주초 다목적 체육관 완공, 원남 청구 아파트 앞 남통공원 조성, 구미역후도로 확장, 금오산 야영장 주차장 확장, 금오천 구미천 생태하천 예산확보, 도량5주공 1단지 임대아파트 분양당시 20여가지의 민원 해결, 구미여중 서편 도시계획도로 완공등의 일을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