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세월호 참사, 숙연한 선거사무소 개소식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13일
구미시의원 가 선거구 무소속 박세채 예비후보
ⓒ 경북문화신문

 

 

 

세월호 참사가 조용하면서도 숙연한 6월 지방 선거의 분위기를 그려내고 있다.

구미시의원 선거 가 선거구 (도량동, 선주원남동) 무소속 박세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진행된 12일의 풍경 역시 시종일관 숙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내빈소개, 후보자 인사말 등 일체의 의식을 배제하고,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영령들에 대한 추모의례 후 후보자와의 상견례 형식으로 진행된 개소식장에서 박 후보는 예비 후보자 홍보물을 통해 자신을 알리는 것으로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마쳤다.

“일해 본 사람, 일 잘하는 사람”을 슬로건으로 내건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통해 3선을 겨냥하고 있는 박 후보는 “4,5대 시의원을 지내면서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의 발전과 시민여러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었다”면서 “지난 4년은 구미시민의 한사람으로 돌아가 더 자세히 듣고, 더 많이 보고 더 느꼈던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박후보는 또 “이에 우리 지역을 위해 가장 필요하고,가장 우선되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확실히 깨닫고 대안도 준비했다”면서 “우리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 여러분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다시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래서 박 후보는 홍보물 부제목으로 “ 다시 뛰는 박세채”를 강조하고 있다.

주요 공약으로 박 후보는 복지 문화와 관련 봉곡동 시민 문화 복지회관 준공,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 개선, 구미칠곡 축협 도축장 이전, 봉곡동 나대지 쓰레기 문제 해결, 도량 근린공원 조성사업 조기 완공, 도량 주민센터 신축, 도량 1▪2동, 선주원남동 등산로 정비, 도량 1▪2동 자전거 도로 조성 등을 공약했다.

교육과 관련해서는 송정 푸르지오 캐슬 학교 용지 변경 후 공원화 사업, 가칭 원남 중 설립 추진, 무상보육 지원 확대,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 및 방과 후 돌봄 교실 증설 등을 공약했다.

교통과 관련 박 후보는 김천 구도로 명품 아울렛 거리 지정, 역후 도로 상습, 정체 구간 해결, 버스 노선 재검토 (남통 e 편한세상- 봉곡동 순환- 봉곡 세양청마루, 영남네오빌- 구미역 바로가기), 북구미 I▪C 개통, 봉곡- 부곡 1대학간 도시계획도로 조기 완공 등을 공약했다.

한편 박후보는 4,5대 시의원을 역임하면서 봉곡동 2종 주거지역 7층 고도제한 해제(15층), 2종 주거지역 조례개정(18층으로), 봉곡 도서관 개관 예산확보, 봉곡동 119 안전센터 부지 확보, 선주초 다목적 체육관 완공, 원남 청구 아파트 앞 남통공원 조성, 구미역후도로 확장, 금오산 야영장 주차장 확장, 금오천 구미천 생태하천 예산확보, 도량5주공 1단지 임대아파트 분양당시 20여가지의 민원 해결, 구미여중 서편 도시계획도로 완공등의 일을 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1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구미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구미시가족센터, 주말 `가족사랑의 날` 운영..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28)]난병일기(3)-내 몸은 내 몸이 아니다..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