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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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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디지털디자인과(학과장 김준영) 교수들이 개교 22주년 기념으로 오는 19일까지 구미시립중앙도서관(형곡)에서 ‘교수미전’을 연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이번 전시회에는 10명의 교수들이 일러스트레이션, 시각디자인, 3D 그래픽, 영상 애니메이션, 디지털 포토 등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자신들의 작품 33점이 전시됐다.
특히 김준영 교수의 ‘part’를 비롯 김태호 교수의 ‘선사시대 암각화 展’, 김주현 교수의 ‘나만의 네버랜드를 찾아서’, 김병운 교수의 ‘최상위 포식자’ 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준영 학과장은 “디지털디자인의 무궁무진한 디자인 세계를 소개하고 지역의 인쇄, 광고, 시각 디자인산업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교내에 구미디자인센터를 설립해 지역 산업의 디자인적 역할을 모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7월중 설립 예정인 구미디자인센터(가칭)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산업체를 대상으로 디자인 및 기자재 지원과 제품·시각·환경·영상·웹 분야 등의 공공디자인 제안, 국가 디자인 지원 사업을 통한 중소기업지원 사업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