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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난립 구미 지방선거, 야권 표심 향배 주목, 그 중심에 새정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16일
안장환 구미시의원 새정치 후보 사무소 개소식 및 이미경, 김정미, 이정혁, 김근아(비례) 후보 상견례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원 대부분 선거구마다 무소속이 난립하면서 야권 표심의 향배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15일 새정치 민주연합 안장환 시의원 후보 사무소 개소식 및 시의원 후보 상견례가 열렸다.

 

새정치 민주연합은 시의원 8개 선거구 중 정수가 3인 선거구인 가 선거구 (도량동,선주원남동)에 안장환 후보, 나 선거구(형곡동, 송정동, 원평동, 지산동)에 이미경 후보, 마 선거구(인동동, 진미동)에 김정미 후보, 바 선거구(양포동, 산동면, 장천면,해평면, 도개면)에 이정혁 후보 등 4명을 출전시키고 있다.또 비례대표 1번으로는 김근아 후보를 확정했다.

  오중기 도지사 후보

이들은 새누리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 대부분이 새누리당과 보수층 표심을 잠식하는 반면 선거구별로 존재하고 있는 10-25%의 야권표심과 세월호 참사등으로 등을 돌린 이른바 ‘실망 표심 및 엄마표심’을 우군 표심으로 끌어안아 ‘새정치 구미시의회 등원’ 역사를 개막한다는 입장이다.

  ▶안장환 후보

이러한 기대감은 이날 개소식 및 상견례를 통해 그대로 표출됐다. 6월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 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 오중기 경상북도 지사 후보, 허대만 새정치 민주연합 경북도당 공천관리 위원장, 영천▪안동을 비롯한 경북 시군 위원장, ▪경북도당 부위원장, 도현사 현봉스님, 형곡 새마을 금고 ▪사곡새마을 금고 이사장 등 구미지역 기관장과 당원 및 도량 및 선주원남동 지역 주민, 아파트 대표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근아 후보

이날 안장환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 야권 표심이 열악한 구미지역에서 20년 동안 야권 생활을 하면서 총선, 도의원, 시의원 등 6번째 선거에 도전하고 있다”면서 7전8기의 집념을 강조하고 “이번 선거에서 꼭 승리해 시민의 땀과 눈물로 형성된 1조3천억원의 시 예산을 시민의 편에서 감시 감독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미 후보

안후보는 또 “도량동의 새벽을 여는 청소 일꾼으로서, 서민과 근로자의 권익 보호에 반하는 구태한 정치행태를 반드시 추방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미경 후보는 “선거활동을 하면서 꿈이 없는 것은 삶이 아니다라는 점을 절감했다”면서 “늘 서민과 근로자등 약자의 편에 서서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후보들

김정미 후보는 또 “구미시의회는 서민과 근로자의 행복한 삶을 위해 주민과 소통하기 보다는 집행부와 소통하는 행태를 보여왔다”고 강조하고 “ 특히 전면 무상급식, 출산장려축하금, 보육정책 등을 통한 서민의 삶의 질을 추구하려는 의정활동을 오히려 방해해 온 것이 현 주소”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또 “전시성, 행사성 예산을 막기는 커녕 방치해 온 것이 구미시의회의 현 주소”라고 거듭 강조하고 “ 서민과 근로자등 약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근아 비례대표 후보는 “새정치 민주연합이 추구하는 서민과 근로자등 약자의 권익증진과 권리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는 축사를 통해 “어렵지만 당당하게 맞서 싸우는 진정성의 실천을 통해 서민과 근로자가 우대받는 시대를 함께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은 “ 혁명에 준하는 정치 혁신이 있어야 국민이 행복한 시대를 열수 있다”고 강조하고 “ 국민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최선을 다해 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전장관은 또 최연소 기초자치단체장과 경남 도지사를 역임했던 사실을 상기하고 “ 종합 행정가인 단체장은 8년이면 족하다”면서 단체장의 3선론을 반대했다.

한편 안장환 후보는 도량, 선주원남동 주요 공약으로 선기동 축협 도축장 앞 토지 용도 전환 주거지 개발, 지산 앞들 토지 용도 전환 주거 복합단지 조성 50만 시대 준비, 부곡동 복합 의류단지 조성을 위한 주거 상업도시 준비, 도량1동-2동간 터널 공사로 4차선 도로 개통, 구미역후 정비 및 도로망 확충, 형곡-구미역후 신설도로 개설 추진,선기동 자연 녹지 용도 변경을 공약했다.

또 도량동 서민 아파트 연료비 지원 통한 반값 관리비 실현, 도량 3주공 관리소 옆 비상시 대비 급수시설 지하수 개발 및 분수공원 조성, 도량 3주공 및 한빛 도량초 인근 주차난 해소, 도량동 우체국 사거리 교통난 해소, 도량 1▪2 동 직행 시내버스▪노선 조정 및 운행 노선 현실화와 편리화 도모, 쓰레기 없는 도량동을 공약했다.

안후보는 이와함께 김천혁신 도시 주변 연계를 위한 구미대학교 인근 부곡동 토지 용도 변경 후 주거 상업지역 추진, 복합의류 ▪가전 등 복합 상업단지 조성, 봉곡도서관 후문 쪽 시내버스 증설 및 배치, 봉곡동을 주거 및 의료 복합단지로 조성해 쾌적하고 살기좋은 봉곡 건설, 현 구미역- 김천방향 도료 의료 단지 조성으로 인한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뉴턴지점 설치 등을 공약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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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참시민
인동주민센터 산 에다가 건축한 이유는 먼데
구평동 일요장 목요장 불법노점 방치 할건가 어린이보호구역내 노점상이고 시민공원내 노점상 기본이 잘데어야
구평동 부영아파트 버스 대형화물차 차고지인가 겁나서 밤에 다니지도 못하겠다. 사고 터져야 정신차릴건가..
05/20 20:26   삭제
주민
새정치연합 당원들이 김ㅅㅎ 김ㅅㅁ 후보 지지선언한다던데 사실인가요?
05/19 00:41   삭제
동구밭과수원길
2군들이네. 2군으로 1군표를 우예 깨농..
05/18 21:13   삭제
새민련녹차당
조금 있음 철수 할건데 한길도 안되는 사람속을 누가 알꼬 인도에 김쑤민만 쏙타네 마차도 있던데
05/18 09:15   삭제
새민련녹차당
인동주민은 야권분열을 열열히지지합니다. 
역사를 부정 하는 세력은 구미땅에서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합니다.
박정희시대 개발경제를 부정하면서 온갖혜택은 다누리는 이자들에게 시민의 따끔한 경고를줘야합니다.
05/18 09:0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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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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