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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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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선 시의원 후보(나 선거구/ 형공동, 송정동, 원평동, 지산동) 선거 사무소 개소식이 16일 열렸다.
세월호 참사를 감안, 일체의 공식 행사를 배제한 개소식에서 이 후보는 방문객에게 주요 공약을 설명하는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했다.
“귀담아 듣고 꼭 실천하겠습니다”를 선거 슬로건으로 내건 이 후보는 주민자치의 궁극적인 목적은 가족 행복이라고 강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모색하는 것, 일자리 창출에 힘쓰는 것,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 집값에 민감해 하는 것, 복지 문제로 옥신각신하는 것도 소중한 가족 때문”이라면서 가족의 행복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5대 시의원 당시의 의정 경험을 살려 며느리이자, 엄마로서 지역민과 함께 가기 위해 발을 디뎠다”는 이후보는 “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주요 공약사항으로는 형곡동 금오산 뒷길 산책로 신설 및 좌측 통행로 데크로드 조성, 노인정▪노인 쉼터 조성, 어르신 일자리 확대,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확대,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방과 후 학습 교육예산 지원, 상권 활성화 및 신장을 위해 송정, 원평, 복개 주차요금 인하 및 쿠폰제 확대, 다문화 지정 보육 시설 예산 및 보육비 지원, 원평 중앙시장 주차타워 건립 및 문화 관광형 시장으로 육성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