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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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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밝은 미래를 위해 더 보고 더 듣고 더 뛰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유월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상조 구미시의원 후보(라 선거구,상모사곡동▪임오동) 선거 사무소 개소식이 16일 열렸다.
이날 개소식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과 함께하기 위해 일체의 공식행사를 배제하고 지역주민과 간담회 형식으로 조용하게 진행됐다.
“지난 8년간 쉼 없는 걸음이 우리 지역의 희망을 키웠다”고 밝힌 김 후보는 “열정과 소신만으로 시작한 의정활동이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한 걸음 더 전진하고 더 살기 좋은 우리 지역을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 지난 8년의 노력과 경험을 이어 앞으로 4년도 똑 부러지게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직접 두발로 뛰고, 직접 해결하고, 소외되는 지역, 불이익을 받는 시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김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상모사곡동 주민센터 조기 완공, 박정희로 6차선 확장 조기완공, 박정희 대통령 생가 주변 공원화 사업 조기 완공, 새마을 테마파크 조성, 상모고- 상모 워터 피아간 철도박스 확장, 보성 1차 아파트 - 사곡고 철도 박스 신설, 광역전철화 사업 경산-구미, 오태역▪사곡역 ▪봉곡역 신설, 상모사곡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임은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을 공약했다.
또 초중학교 무상급식 전면 확대 강화, 영유아 모든 예방 접종 무료화 확대, 무상 보육 지원 확대, 저소득층 학교 우유 급식 지원 확대,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 및 방과 후 돌봄 교실 증설, 어린이집 보육교사 및 종사자 처우개선, 경로당 난방비 및 쌀값지원, 소규모 도서관 설립 추진 강화, 도로▪각 시설물 등 안전관리 획기적 방안 강구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